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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아담의 고통(슬픔)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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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창세기 3장 22-24절
제목 : 쫓겨난 아담의 고통(슬픔)


서언: 지난주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5절부터 50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두 개의 다른 형상들”에 대하
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은 땅에 속한 자에게서 나타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땅에서
태어난 자임을 밝히 보여주시며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은 하늘에서 속한 자에게서 나타나고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서 태어난 자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어디에 속한 자인가? 그리고 나는 지금 어떤 형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 여기서 형상이란 인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하여
하늘나라에서 태어난 데에는 어떤 사람의 노력이나 선행이 있어야만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전
서 1장 3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창세
기 3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쫓겨난 아담의 고통”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에 느낀 고통은 육체적 고통이었습니다.

첫째. 아담은 930년을 살았습니다(창 5: 3-5).
그 930년에서 셋을 낳을 때가 130세이니까 셋을 나은 해로부터 800년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의 삶은 정확히는 가인의 나이를 합쳐야만 합니다.
가인을 100세에 낳았다면 에덴동산을 쫓겨난 햇수는 830년입니다.
830년 동안 그는 일하는 육체적 고통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둘째. 그 기나긴 세월 속에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땅을 가는 일입니다
이는 땀을 흘려야 하는 일입니다.
이제 그는 일을 해야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셋째. 이로 인하여 그 후손들은 일해야만 한다는 법칙아래 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살후 3: 10)
죄의 결과입니다.


2.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에 느낀 고통은 마음의 고통이었습니다.
고통(sorrow 슬픔) 속에 빵을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고통하며 곧 슬퍼해야 했을까요?
땀을 흘리며 고생하기 때문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이전엔 지혜를 주셨습니다.
2장 19절과 20절에서 아담이 부르는 바가 그 이름이 되었다는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지혜를 따라 이름을 지었음을 보게 됩니다.
이로 보면 그의 지혜의 상실로 인하여 그가 슬퍼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물이 풍부한 곳에 이전엔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에덴동산 같은 물이 풍부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 물을 생각할 때 물을 기다리게 된 그의 상태로 인해 슬프게 된 것입니다.
농사엔 햇빛과 함께 물이 절대적입니다.
셋째, 에덴동산 시절엔 그 곳에 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은 제외한 모든 나무의 실과를 마음
대로(freely)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나무의 열매를 위하여 노력하거나 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먹고 싶으면 따 먹으면 됩니다.
에덴동산은 마냥 누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모았고 누렸기 때문에 슬프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누리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들처럼 이렇게 살아야 하는 체념에 가까은 삶을 살았을 것
입니다.
우리의 그러한 삶과 아담의 슬픔 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는 보고 누렸기 때문에 그 슬픔은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3.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에 느낀 고통은 하나님과의 단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아담을 찾아오셨지만 이제 그 만남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었던 사람이야 운명 탓으로 돌리고 다른 사람도 그런데 하면서 자기 위로를
받으면서 살겠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었던 사람이 이제 그 만남이 없어 얼마나 괴로움을 당했을까
요?
그것도 추정하기론 830년간의 고통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이후로 그 자식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인 아담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게 된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지만(창 1: 26-27), 그가 낳은 아들(셋)은 자기의 모양
과 향상을 따른 것입니다(창 5 : 3)
그것도 약 830년간이나 죄지은 자신의 모습을 그 자녀들에게서 보면서 그는어떠한 고통을 당하였을까
요?


결론: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야 에덴동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고통이 우리들과 비교해서
매우 컸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그의 아내의 말을 들음으로 육체적 고통, 마음의
고통, 그리고 하나님과의 단절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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