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번글
죄와 용서
2011-12-17
2374건 조회
말씀 : 누가복음 5장 17 - 26절
제목 : 죄와 용서

배경 : 지난주에는 느헤미야 3장 12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두 개의 다른 섬김에 대하여 살펴보았
습니다. 느헤미야 3장 전체의 말씀들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로 하여금 예루살렘 성을 복원하게 하심
으로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을 보수하는 것들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그 기록들을 자세히 살
펴보면 하나님께서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할로헤스의 딸들입니다. 다른
그 어떤 딸들이 언급되지 않는데 딸들이 기록된 것은 그들의 자원함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
는 바룩입니다. 바룩은 성실하게 보수하였다고 기록합니다. 다른 그 어떤 사람에게도 성실하게 보수하였다
는 기록이 없음으로 해서 바룩 만이 성실하게 보수한 것입니다. 따라서 바룩은 자원하여 보수한 사람이므
로 성실하게 보수한 것입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성실하게 보수한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
막으로 30정에 나오는 살랍의 여섯 째 아들입니다. 다른 그 어떤 사람에게도 여섯 째 아들이 언급되지 않습
니다. 따라서 여기 여섯 째 라고 언급된 것은 그의 자원함에 있습니다. 그의 형들은 이 일에 참여하지 않았
으나 자신이 그 보수에 참여함으로 해서 그의 섬김은 최소한 의무적인 섬김이 아닙니다. 느헤미야 3장은 의
무적인 섬김과 자원하는 섬김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일을 이루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시
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과 그 동기에 깊은 관심을 가지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5장 17절부
터 26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죄와 용서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수님
께서 이렇게 죄들을 용서하실 능력이 있음을 나타내심은 그분과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사
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창조되었음은 동물과 인간의 체액의 성분과 바닷물의 성분이 비슷하다
는데서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체액의 주요성분인 나트륨, 칼륨, 칼슘이 바닷물의 염분과 일치하다는 데
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에 수많은 양의 강물과 빗물이 유입되지만 그 염도
가 2.9%로 일정하다는 것과 인간의 혈액의 염도 역시 0.85%에서 0.9%로 늘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데서도 하
나님의 창조의 확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창조에 참여하신 예수님께서 여기서 죄들을 용서하셨다면 죄들
은 용서된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마비 병 곧 중풍병자의 죄를 언급하셨습니다.

a.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병을 언급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죄를 언급하심으로서 사람들이 보기엔 따
라선 병든 자 앞에 너무하신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병 이전에 그 사람의 상태를 언
급하신 것입니다. 그 사람의 죄를 질타하시고 책망하시기 위해서 말씀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b. 그 사람만 죄인인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 23)
저 자신을 포함하여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죄를 지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4장 7절은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라고 말씀합
니다.
자기의 죄들이 가려진 자들과 그 불법들이 용서받은 자들은 최소한 자기의 무엇을 깊이 깨달은 자들일까요?
자신이 죄가 많음을 깨달은 자들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죄들을 용서하셨습니다.

a. 예수님께서 그 사람의 죄들을 용서하신 그 시점은 언제입니까?
그 사람에게 믿음이 온 때 입니까?
“그분(예수님)께서 그들(중풍병자를 메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사람
(중풍병자)아, 네 죄들을 용서받았느니라”(눅 5: 21)
예수님께서 그 중풍병자의 죄들을 용서하신 그 때엔 그 중풍병자에게 믿음이 이르기 전입니다.
중풍병자에게 믿음이 이르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죄들을 용서하신 것입니다.

b. 이것은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죄를 알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죄들을 그의 믿음 이전에 용서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예수님에게만 있습니다.

c. 예수님께서 이렇게 중풍병자의 죄들을 용서하신 그 목적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죄들을 용서하실 수 있
는 권능이 있으심을 사람으로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의 아들(예수님)이 땅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능을 가진 줄을 너희가 알게 하노라”(눅 5: 24)

d. 그러나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들은 죄의 용서가 쉬운 것이 아니라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였습
니다.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들을 용서하느냐?”(눅 5:21)
이러한 그들의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었기는 했어도 죄들의 용서가 요원하다고 믿는 말입니다.

e.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받는 일이 쉬운 것으로 설명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우리들의 죄들을 덮어쓰셨나요?
지난 금요일 안동에서 한 카톨릭 교도가 그 말을 하였지만 그의 죄의 용서는 그에게 없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나의 죄들이 용서하셨다는 것은 예수님껜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렵게 생각합니다.
죄가 용서받는다는 그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교인들과 일반인들의 생각입니다.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
았도다”(엡 1: 7)

결언: 예수님께서 누구를 만나든 죄의 용서에 대하여 언급하심을 보면 예수님의 오심과 생활과 죽으심은 모
두 죄들의 용서에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중풍병자의 병이 낫는 것보다 죄의 용서를 받는 것이 예수님껜 중
요하였습니다. 그 중풍 병이 나으면 그 자신과 그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두려워 하지만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죄들의 용서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기에 더
나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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