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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환채를 둔 거래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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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장 14절부터 15절 까지의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상고하고자 합니다. 지난주까지 저희들은 라헬
과 레아가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방법으로 아들을 얻었고 그 아들들을 그 시녀들로부터 얻은 후 그들이 한
말들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육신적으로 아들들을 얻고 난 후에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그들에
게 아들들을 주신 것으로 말하였습니다. 이 또한 오늘날과 같이 모순과 갈등에 빠진 한 단면이라 할 수 있
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을 얻는 그 과정이나 그 방식 곧 하나님의 방식 보다는 어쨌든 얻으면 된다면
그리고 많아지면 된다는 세상풍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는 미신적인 면 곧 종교적인 면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미신과 종교가 그러한 것들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하나님과 사람간의 관계를 종교
적인 관계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아오시는 것은 종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교란 사람
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으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데 있어선 하나님께 찾아가려는 노력
을 하여도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육신적인 방법으로
아들들을 얻은 후에 하나님을 빙자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이중적인 그들의 삶이었습니까? 오늘은 창세기
30장 14절부터 여러분과 함께 성경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창세기 30장 14절에서 밀을 추수할 때에 르우벤
이 들로 나가 합환채를 찾았다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개역성경에서는 단수로 합환채라고 기록되어 있어나
영어 흠정역성경에서는 mandrakes로 복수로 언급합니다. 그 뜻은 함환채들 입니다. 르우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레아의 태를 여심으로 낳은 레아의 첫째 아들이 아닙니까? 그가 들에서 합환채를 발견하여 그
것을 가지고 그 어머니에게로 온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합환채에 대하여 먼저 알아 보아야 하겠
습니다. 우리들에게 생소한 지중해연안에서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가지과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합환채는
영어로 mandrake 이며 달리는 May apple 곧 사랑의 애플로, 그리고 일본어로는 연애가지로 불립니다. 아랍
인들은 정욕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믿어 '악마의 사과'(Devil's Apple)라고 불렀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합환채를 자귀나무로 번역하였는데 이는 합환채와 자귀나무가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중해 연안에는 자귀나무가 없으며 합환채와 자귀나무는 전혀 다른 나무입니다. 합환채는 인삼처
럼 갈라진 뿌리와 열매도 있습니다. 그 뿌리를 다량섭취하면 흥분이 지나쳐 뇌신경이 손상되어 미쳐버리
는 현상이 잇을 정도로 독성이 강하였습니다. 합환채 꽃은 향기롭지만(악 7,14) 열매 속에는 약하기는 하
지만 유독성분이 있어 많이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유효성분이
그 열매에 있어 그 열매를 말려 옛날부터 약품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마취, 최면, 진정, 최음의 효과도
있으며 적당량을 사용하면 치통 두통을 경감하며, 사람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고대인들과
중동사람들은 유독성의 위험을 무릅쓰고 수태력증진 효과와 약간의 마약성분으로 부부들이 즐겨 먹는다고
전해집니다. 본문에서 르우벤이 얻은 그 합환채를 그 어머니 레아에게 갖다 드렸다고 언급합니다. 여기 합
환채 역시 복수입니다. 한번 언급되었기에 영어론 them 으로 언급됩니다 . 르우벤이 그것들을 그 어머니에
게 가져갔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르우벤이 여러 합환채들을 발견하여 그것들을 그 어머니에게로 가져
갔던 것입니다. 그때 라헬이 그 언니 레아에게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라고 14절 하반절에
서 말하였습니다. 여기 청구란 달라는 말입니다. 영어론 give me 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레아에게 말할
때, 간구하듯이 I pray thee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라헬은 그 언니 레아에게 합환채를 위하여 부탁하
고 있었던 것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또한 야곱의 사랑도 독차지 하고 있었던 당당했고 그 어느 것 하나 부
족함이 없었던 그 라헬이 그렇게 그 언니에게 간구하듯이 부탁하면서 그 합환채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거
기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녀 자신의 몸을 통하여는 단 한명의 아들도 태어나
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라헬은 그 합한채라도 먹고 자신의 몸으로 수태하고픈 맘이 강하였기 때문에 그
렇게 간구하듯이 부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여종을 통하여 아들 둘을 얻었지만 자신의 몸으론
아직 아들을 낳지 못하였으니 얼마나 그 몸으로 아들을 낳고 싶었겠습니까? 라헬의 간구하는 듯한 부탁
의 말을 들은 레아는 창세기 30장 15절에서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
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라고 라헬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레아의 말을 통하여 라헬에 대한 레아
의 감정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레아의 말을 잘 분석해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레아는
야곱을 자신의 남편으로 언급합니다. 그녀의 그 말은 사실과는 다른 말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남편일 뿐
만 아니라 라헬의 남편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실제로 야곱의 아내로 언급될 사람
은 라헬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곱이 실제로 아내로 사랑하고 있었던 사람은 라헬이었습니다. 나의 남
편이 아니라 우리들의 남편이었지만, 레아는 나의 남편으로 언급하면서 자신의 남편 야곱을 라헬이 빼앗
은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그렇게 되어 있지만 영어로 taken 으로 ‘취하였다’고 번역함이 더
좋을 것입니다. 라헬이 야곱을 취하였다고 말함이 더 나은 번역일 것입니다. 여기서 레아는 라헬이 자신
의 남편을 취한 여자로 보고 있습니다. 레아의 입장에서 보면, 야곱을 빼앗긴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그 말은 사실과는 다릅니다. 라헬 역시 야곱의 아내였기 때문에, 라헬의 입장에서 보면 빼
앗긴 것이 아니라 그 남편 야곱을 취한 것입니다. 그들의 입장은 각기 달랐지만, 어느 입장을 더 옹호하
는 가에 따라 그 번역도 달라짐을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레아는 그 일을 큰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
녀가 큰일로 여기는 당사자가 바로 라헬이었으니 감정이 좋을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성경은 라헬
이 야곱을 취한 것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연이어 레아는 라헬에게 라헬이 부탁한 합환채도 라헬이 빼앗
으려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레아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그리고 레아가 느낀 그대로 빼앗는
(take away)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레아가 라헬에 대한 감정이 나빠 있는 가운데 그것은 부탁으로 들
리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것으로 들렸던 것입니다. 그때 라헬은 그 언니 레아에게 “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리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는 일종의 거래인 것입니
다. 라헬 역시 야곱을 자신의 남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야곱의 그 가정이 어떠하였겠습니까?
두 여자가 각기 야곱을 자기 남편이라고 하였으니 그 가정에 분란이 계속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한 가운
데 라헬이 그 언니 레아에게 거래한 그 거래를 보면서 야곱이 얼마나 라헬을 좋아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
다. 그 언이 레아가 아들들을 넷이나 낳았고 라헬은 아직 한 아들도 낳지 못하였는데 라헬은 아직도 그 남
편 야곱의 사랑을 받고 있었음을 그녀의 거래의 내용으로 알 수 있습니다. 라헬 그녀가 그 남편이 누구와
동침하는 가를 결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라헬이 레아의 아들 르우벤의 합환채들을 가지는 댓가로 오늘 밤
엔 야곱으로 하여금 레아와 동침하게 하겠다는 라헬의 말을 통하여 레아의 차지 역시 짐작할 수 있습니
다. 레아는 여전히 야곱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레아가 얼마나 참담한 세월
을 보내고 있는 가를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다가 아들을 낳으면 그 남편
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말들이 있는데, 레아는 그 아들들을 넷이나 낳고도 아직도 남편의 사랑을 입지 못
한 것이었습니다. 라헬은 그러한 거래로 하여 그 합환채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라헬은 그 합환채를 먹어
수태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였습니다. 그러하였기에 그 언니 레아에게 기도하듯이 부탁하며 그 남편을 레
아에게 그날 밤 양보하였습니다. 그토록 라헬은 간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의 소중한 것 곧
그 남편을 내어 놓았습니다. 사람이 간절해지면 자신의 소중한 것을 포기할 수 있음을 라헬을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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