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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과 예배당
2005-12-14
3556건 조회
바람직한 한국교회(韓國敎會)를 위한 의식전환(意識轉換)(1) - 성전(聖殿)과 예배당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조직과 단체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엔 공조직 및 사조직들이 영리법인 혹은 비영
리법인으로 그 수(數)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다. 이같은 조직들 중, 단 두가지 조직만이 사람들에 의해
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첫 번째 조직 곧 기
관은 가정이다. 그래서 가정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타락과 향락을 향해 질주하는 미국에서도 하나님
에 의해 구성된 작은 조직으로 부부관계가 성경말씀에 따라 유지될 때, 그 가정이 화목하고 평화롭다는 것
을 볼 수 있었다. 필자가 미국 전역을 수차례 여행하면서 듣고 본 실상(實狀)은 국내(國內)에서 들었던 것
과는 전혀 달랐다. 특히 텍사스지방을 여행했을 때, 그들이 핵가족이면서도 대가족제도의 좋은 점을 지니
고 있었으며 전통적인 가정생활을 누리고 있음을 보았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특별한 날 그 가족들과의 만남
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었다. 자유로운 형태의 삶을 영위(營爲)하는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살게
끔 한 것은 오로지 성경 곧 하나님의 원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크리스찬인가의 여부(與否)와 상관없
이 부부가 성경원리를 무시하였을 때, 부부관계가 파경(破鏡)에 이르는 경향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 가정파
괴나 파경은 그 구성원의 지식이나 재화(財貨)의 결핍이나 부족에서 기인(起因)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여
러 학자들의 통계에 의해서도 누차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두 번째 기관인 교회(敎會)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전자는 몇
몇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후자는 여러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운영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초가 되
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가 과연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만(the Word of
God only)을 말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
(遵行)하는 가의 여부(與否)는 우리가 판단할 수 없지만, 몇가지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교회생활
에서 찾을 수 있다. 보기에 따라선 별것 아닌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몇가지 용어와 생각들은 비성서적(非聖
書的)인 것들이다.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잘못 사용되고 있고 그 의미가 그릇되게 이해되고 있다면, 더 깊
은 성경의 뜻을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교회지도자들은 그냥 믿으라고 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믿는 것만이
미덕은 아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그 말씀을 깨닫기 원하신다. 사람은 깨닫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교회는 교회다와야 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
즉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지 아니한 교회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당연
하지 않는가!
따라서 ‘아무렴 어때, 좋은 게 좋은 거야’하는 우리의 잘못된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들
은 기존의 한국인의 생활과 관습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데 인색하였던 듯 하다. 이러한 관행에 노출되
어 있는 교회지도자들은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들을 과감히 바꾸려고 최선을 다하지 아니한 듯 하다. 그래
서 미래의 바람직한 교회를 위해 주로 몇가지 문제되는 용어들 중에서 성전(聖殿)을 중심으로 그 변화를 모
색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한국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당 혹은 예배당을 소위 ‘성전(聖殿/Temple)’이라고 부르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 아무 것도 아닌 듯 해 보이는 이 성전이란 용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다
른 그 무엇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신전이라 불리우는 것들
이 있다. 잉카, 그리스, 로마, 그리고 이집트신전들을 보면, 그 건물의 웅장함이 사람으로 하여금 종교심
을 유발하고 그 위엄과 두려움을 갖게 하였다. 사람들이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현대
인인 우리가 부르고 있는 그 성전에 대하여 살피기 전에, 원래의 성전에 대하여 살펴보자. 성전 건축 이전
에 유대인들은 성막위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광야생활을 하였다(출 40:17). 그 후에 이스라엘이 요
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정착하게 되었다. 정착후, 다윗이 하나님의 전(殿)을 위하여 많은 준비를 성심껏
하였으나 솔로몬왕 재직시에 하나님의 전, 곧 성전이 완성되었다(B.C.966-959). 유대인의 바벨론 포로생활
이후에, 스룹바벨이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였다(B.C.536-516). 또 다시 무너지고 훼파된 성전을 헤롯왕이
또 다시 세웠다(B.C.20-A.D.64). 솔로몬 이후로 사람들이 대제사장이나 제사장들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위치
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제사를 드리곤 하였다. 하나님의 전이요 유대인의 성전이었다. 그 성전은 유
대인의 것이었지 이방인의 성전이 아니었다. 물론 이방인이라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求)하는 자가 하나님
의 은혜를 입기도 하였지만, 그 성전은 선택받은 민족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유대인이라도 성전의 주인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후로는 성전의 효력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집중되었다. 그런데 지금도 예루
살렘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아가는 우리가 예배드릴 목적의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교
회당에 출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로 부터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였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즉 사역자
나 교회직분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그 용어를 아무렇지 않은 듯 사용하곤 한다. 그들이 모이기 위해 존재하
는 건물을 왜 성전이라고 부르는가? 성전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거룩한 집’이다. 예배당을 거룩한 집
곧 성전으로 격상시켜 신성시하고 있다. 게다가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강단을 마치 이스라엘의 성전 안에 있
는 지성소나 제단같이 여겨 함부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잘못된 것을 용인하거나 받
아들여 참된 것으로 여긴다면, 이는 얼마나 큰 불행인가! 성경 속에서, 성전이란 오늘날의 소위 성전이라
불리우고 있는 예배당과는 아주 다른 것이었다. 그 당시에 상징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
(役事)가 그 성전에 있어, 그 누구도 그 성전을 범할 수 없었다. 그 성전에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이 아닌 사
람들이 들어가게 되면, 그들은 죽임을 당하였다.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이라도 성전에 들어가는 규모와 조건
이 엄격하였다. 그 성전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곧 지성소와 성소로 나뉘어져 있었다. 지성소엔
하나님의 언약궤와 시은좌가 있었고, 성소에는 여러 가지 매일 섬기는 기구들이 있었다. 그래서 예배당은
성전과는 다른 것이다. 예배당에는 거룩한 어떤 기물(器物)이 없다. 그래서 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는 의식
이 변화될 때, 진정한 거룩이 무엇인지 찾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선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떻게 언급되는 가를 자세히 살
피지 않고, 오히려 그 말씀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을 사실인 것으로 간주하는 오류와 문제가 있다. 성전과
같은 용어가 잘못 인식된 가운데 사용되고 있다면, 그 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제대로 이해되고
인식될 수 있겠는가? 사람의 영혼보다 외모를, 혹은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그 집의 좋고 나쁨을 더
중시하는 현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그들을 본받아서는 아니 된다. 미래의 바람직
힌 교회상을 정립하려면 세상적인(worldly) 의식과 습관부터 바뀌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행해
지고 있다는 그 이유 때문에, 즉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숫적 우세(優勢) 때문에, 성서(聖書)에
도 없는 것을 옳은 것으로 간주한다면 한국교회의 앞날은 참으로 어두울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농경사회
나 대가족중심사회가 아니다. 당시의 사회제도(community system)는 ‘아는 것도 모르는 체’, 그리고 ‘모
르는 것도 아는 체’ 하여야 했고, 그 가장이나 혹은 그 지도자가 ‘그렇다’ 하면 그것이 곧 ‘法’이 되
곤 했다. 그러나 이제 다가 올 세대의 시민들은 그러한 것들을 용납할 리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한
국적, 형식주의적 그리고 미신적인 전통이나 교회적 구태(舊態)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이라
고 말하는가(What the Bible says)'를 살펴 볼 때,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을 것이다. 교회안에서 비성경적
인 형태가 계속될 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기는커녕 교회를 비정상적인 조직으로 인식하
게 되어 사람들로 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바람직한 교회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을 깊
이 연구하여 우리들의 잘못된 선입관이나 교회전통을 말씀으로 대체(代替)하여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
로 섬기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의 축복과 아울러 이웃 사람들에게 좋은 간증(testimony)을 보이게 될 것이
다. 이로써 이성(理性/reasoning)에 따라 생활하는 신세대에게 부각될 것이다.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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