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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
2019-09-08
22건 조회
말씀 : 요한일서 3장 13절
제목 : 세상과 나


서언 : 지난주에는 요한일서 3장 4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의를 행하는 자와 죄를 짓는 자”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율법을 범하는 자”이며(4절),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
지도 못한 자이며(6절),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8절/참조 요 8:44) 의를 행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
는 자”이며(6절), “죄가 없는 자”이며(5절),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것같이 의롭습니다(7절) “아무도 너
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의롭다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그 사람들이 틀렸다는 말씀입니다. 의를 행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인같이 되지 말라 그(가인)는 저
사악한 자(마귀)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으니 무슨 이유로 죽였느나?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
(아벨)의 행위는 의롭기 때문이라” (요일 3: 12) 아벨은 어떤 의의 행동을 하였습니까? 아벨은 새끼 양들
과 그 기름을 드렸습니다. 그것이 그가 의를 행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바
라보는 의를 행하였다면 우리는 이미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감사하고 찬양하
는 것이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은 그 형제의 무엇을 보라는 말씀
입니까? 오늘은 요한일서 3장 13절 말씀을 통하여 “세상과 나”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전에는 나와 세상의 관계는 좋았습니다.에베소서 2장 1절과 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을 보면 세상의 주관
자가 누구인지가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죄들 가운데 죽어 있었고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었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특히 육체는 마귀가 장악한 가운데 있어 사람들은 그 육체
의 법칙이라는 것에 미혹되어 있고 그 점에 죄스러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찌됐든 마귀는 죄를 죄로 알지 못하기를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인의 말에 주목하십시오!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가인은 하나님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
라고 반문하는데서 자기 죄를 알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마귀가 그토록 자기 죄를 알지 못하게 하는 그 이유는 누구든지 자기 죄를 알면 하나님께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그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자연히 서로 좋아하게 되고 서로 죄를 격려합니다
그러니까 파멸로 나아가지만 서로 친구가 되어 좋아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깨달은 순간 이후에도 나와 세상의 관계가 좋았습니다.

그 깨달음 후 그 생활의 변화가 얼마간 지속되지만, 여전히 육체 가운데 있는 나인줄 알고 삽니다.
그 후엔 죄를 육체가 지을 때마다 죄의 용서를 생각하고 감사는 하지만, 육체 가운데 계속 거하게 됩니
다.
그러니까 계속 무엇으로 살게 됩니까?
육체로 살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이 나를 좋아하게 되고 나도 세상을 나를 좋아하는 친구가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 이유는 로마서의 바울사도와 같이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여전히 육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여기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육체로 하는 일들이 세상과 같기 때문에 세상
이 나를 친구로 좋아합니다.
여전히 나도 세상을 친구로 여기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에게 무엇을 육체를 통하여 속삭이겠습니까?
지혜로운 혹은 간교한 마귀는 “종교인 특히 기독교인은 되어라, 하지만 여전히 육체 가운데 있어라”
고 나에게 속삭입니다.
그러나 내 생명은 육체의 억누름에 있게 되며 괴로워하게 됩니다.
이때 세상은 나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도 세상이 나를 친구로 좋아하기를 원하지 미움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3. 그러나 내가 얼마간 세월이 흐른 후, 갈등 속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임을 깨닫게 되고
나에게 속사람과 겉 사람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부터 세상은 나를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부턴 내가 “겉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지 않고, 속사람 곧 하나님의 생명이 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나는 세상이 친구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때 세상도 나를 더 이상 친구로 여기지 않고 대신에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아벨의 경우를 보면 육체의 행위가 아님을 예수님의 피의 역사임을 기름이신 성령님으로 깨닫게 되는
순간부터는 세상이 나를 미워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누가 만드셨습니까?
그러나 세상은 사람의 몸을 누가 만드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세상은 다른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마귀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사람은 하나님에 의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얼마나 말할 수 없이 큰 기적이 아닙니까?
그것을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있습니까?
그 자격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이는 말할 수 없이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입니다.
낳는다는 것은 우리의 행위나 자격에 따른 것이 아니라 낳는 분에 달려 있습니다.
이때부터 세상은 나를 친구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미움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세상은 친구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미움은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나를 미워하지 않으면 세상과 내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
다.
세상이 나를 마워하면 할수록 아버지께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결언: 그러므로 세상이 나를 미워하게 되는 일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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