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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자(Let us love one another)
2019-10-13
64건 조회
말씀 : 요한일서 4장 7- 11절
제목 : 서로 사랑하자(Let us love one another)


서언 : 지난주에는 요한일서 4장 4절부터 6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소속“에 대하여 말씀하였습니다. 통
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가리킬 때 혼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합니다. 그
이유 겉 사람으로 볼 때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상이 나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못 박히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 ; 14) 우리 발이 땅을 밟고 있다고 해서 세상 안에 살고 세상에
속했다고 생각하나, 우리 발이 땅을 밟고 섰다고 해서 우리가 세상 안에 잇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사람이
한국 땅을 밟고 섰다고 한국 사람입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속한 하늘나라 사람이 이 땅에 서 있다고
세상나라 사람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다는 말씀의 열쇠는 “어린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자녀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다시 낳음으로 태어난 어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염두에 두어서는 아니 되겠습
니까? 그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세상에 있는 자들을 이기는(have overcome) 것입니다. 오늘은 요한
일서 4장 7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 사랑하자‘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서로 사랑하자“는 말씀은 권면의 말씀입니다.

a. ”서로 사랑하자“는 말씀은 명령의 말씀이 아닙니다. 대신에 권면의 말씀입니다.
권면의 말씀이지만 동시에 서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로 태어났고 하나님을 아는 자로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로 볼 때, 하나님께로서 태어난 자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자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왜 여러번 말씀을 반복하고 계실까요?
그 이유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에 있지 않겠습니까?
b. 그렇다면 왜 서로 사랑하지 않을까요?
하나는, 생명과 육체와 구분되지 않아서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두고 볼 때, 그 형제들이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임에 틀림없는데 사도 요한은 서로
사랑하지 못함을 인지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났으나 육체를 보고 육체로 사랑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선과 악을 따라 사랑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을 두고서 사랑하려 하면 아예 사랑이란 할 수 없습니다.


2. ”서로 사랑“할 그 이유들은 무엇입니까?

a.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까?
두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성경에서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지만 실제로 사랑을 입은 자들로 말씀함이 옳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습니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 게 어니었고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죄인을 위해 독생하신 아들을 보내기 까지 극진히 사랑하셨습니다.
극진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내가 서로 사랑하기 위해선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입었다는 것을 깨달아 그 사실을 염두
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b.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속했다면 자연스럽게 그 사랑이 나타나냐 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속했고 사랑이 하나님께 속했으니까, 당연히 내가 사랑하게 되는 게 아닙니까?
c. 하나님의 생명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고 내가 하나님의 씨라면 그 하나님의 씨 역시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에 사랑밖에 나갈 것이 아닙니까?
사랑인데 다른 게 나가기도 합니까?
수도꼭지를 통하여 나오는 물은 들어온 원수가 아니겠습니까?
들어오지 않은 물이 수도꼭지에서 나오겠습니까?
d. 사랑이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은 모든 죄의 용서는 어디에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 십자가에서 몸을 대신하여 죽게 하신 그것으로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닙니까?
만일에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의 앞날은 참담합니다.
죄로 괴롭게 살다가 죄 값으로 죽게 되고 죽은 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지옥불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당해야 하지 않았습니까?


결언: 내 평안을 지킬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사랑해서 얻습니까, 아니면 미워해서 얻습니까? 서로 사랑
할 이유가 우리에겐 많으나 육신을 보는 게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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