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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2020-02-16
127건 조회
말씀 : 신명기 6장 10-13절
제목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서언 : 지난주에는 로마서 7장 22절부터 8장 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절망과 감사“에 대하여 말씀하였
습니다.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어느 정도로 절망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저주받은 사람으로 그리고
자신의 몸을 ”사망의 몸“으로 말합니다 바울은 무엇 때문에 절망하고 있습니까?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
을, 겉 사람은 죄의 법을 섬긴다는 사실들 때문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겉 사람의 악을 도저히 구제할 것 없
는 상태로 본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에게 그처럼 절망하게 한 것은 빛이 그를 비추었기 때문입니다. 감
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단 한 절 사이에 감사로 바뀐 것입니다. 혼이나 몸의 변화가 전혀 없었는데도 불
구하고 그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합니다.”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입니
다. 이 말씀을 무엇입니까? 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통하여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
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생명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절망과 감사의 생활
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 차이는 ”내가 무엇을 보느냐“에 있습니다. 내가 내 생명을 보느냐, 아니면
내 혼과 몸의 상태를 보느냐에 따라,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보느냐, 아니면 나의 혼
과 몸의 상태를 보느냐에 따라 나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신명기 6장 10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을 통
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께서는 데리고 가십니다.

”주 네 하나님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아식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데리고 들어가시고“
(10절)

a. 이 말씀은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론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입
니다.
b. 당시의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하신 말씀을 직접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창 15: 8- 16)
이는 우리들도 이 말씀을 직접 들은 말씀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c. 그러나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데려가시는 일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하고 생각하며 주장합니다.
”내가 발이 있는데 어디든 못 가랴“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400년간 종살이를 한 백성이 다른 곳으로 그것도 미지의 땅으로 쉽게 갈 수 있고 그렇게 갈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들이 익숙한 게 무엇입니까?
채찍과 고통 속에서 종살이하여 얻어먹는 것에 익숙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는 곳곳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디를 동경하며 돌아가려고 했습니까?
이를 통하여 우리는 사람이 그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의 도움이 있어야 그 길을 갈 수 있을까요?
d. 그렇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데려간다는 언약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더더욱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데려가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주십니다.

a.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시들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 집을 주십니다.
- 우물을 주십니다.
- 포도원과 올리브나무를 주십니다.
b.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은 거저 주시는 것들입니다.
본문의 말씀들을 보면 사람이 건축하지 않은 도시 곧 성을 주시며, 좋은 것을 가득 채운 집을 주시
며, 사람이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올리브나무를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거져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c.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은 좋은 것들입니다.
d.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는 말씀이지만 간접적으론 이들보다 우리들에게 더하면 더하였지 못하
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는 그분의 아들들이지 않습니까?


3.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하여금 먹어 배부르게 하십니다.

먹을 것이 없고서야, 견고한 성이 있고, 좋은 집이 있고, 물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고, 포도원과 올리브
나무가 있은들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다른 도시나 성, 집 우물 그리고 포도원과 올리브나무들이 다 좋지만 사람이 먹어 배부른 것보다 더
나은 게 있습니까?
이로 보면, 무엇을 제일 윗자리에 두었습니까?
좋은 도시 그리고 견고한 성, 좋은 집 그것도 어떠한 집입니까?
좋은 물건들이 가득한 집 우물 포도원과 올리브나무 먹어 배부른 것중에서 가장 윗자리에 둔 것
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먹어 배부른 것이 소종하고 가장 큰 은혜임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먹어 배부르게 하신 것과 다른 것들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먹어 배부르게 한 것들은 음식입니다.
음식재료들은 무엇입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것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키우신 것입니다.
그 후에야 입에 들어가게 하신 것들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누가 만들고 심은 것입니까?
도시는 누가 건설하였습니까?
집은 누가 지었습니까?
우물은 누가 팠습니까?
포도원과 올리브나무는 누가 심었습니까?
이 모든 것들은 사람들이 건설하였고 건축하였고 팠고 심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고 배부르게 하는 음식들의 재료들은 다 하나님의 손에 의한 것들입니다.
만드시고 키우시고 먹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의 감사를 더욱더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먹어 배부른 것을 감사하십니까?


결언: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고, 내 몸이 편히 쉴 좋은 것들이 가득한 집을 주시고, 물을 마시도록
우물을 주시고, 포도원과 올리브나무를 주시는데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이룬 것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세우고 심고 판 것들을 주신다는 말씀이며 그리고 먹어 배부르게 하신 하나님을 잊지
말라 곧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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