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글
인내, 믿음, 안식
2021-08-29
22건 조회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1장 4- 9절
제목: 인내, 믿음, 안식



서언: 지난주는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있는 자마다”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
았습니다. “있는 자”란 어떤 자입니까?“있는 자”는 자신이 가진 것을 인정하며 그의 몇 능력도 있다고
여긴 것입니다. “있는 자”가 가진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해서 번 달란트를 함께 그 주인에게 가지고 오자,
그 주인이 어떻게 말하였습니까? “잘 하였도다” “착하다”(good “착하다”는 의미보다 “좋은” 일을
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신실하다” 이었습니다.“있는 자”에게 그 주인이 주는 상급들은 무엇입니까?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겠다,"“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 “주인이 준 돈에 번 돈을 다 준
것”, “풍성히 준 것”입니다. 큰 돈을 적은 것으로 말한 그 어떤 주인은 누구를 상징할까요? 오늘은
데살로니가후서 1장 4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인내, 믿음, 안식”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
니다.



1. 하나님께서는 인내를 주셨습니다.

“인내”란 매우 임든 것입니다.
본문의 인내(patience)라는 단어와 환자(patient)라는 단어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환자가 그 병에서 벗어나려면 “인내”가 절대 필요합니다.
인내하지 못하면 그 병에 의해 치명적인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환자가 인내하기가 매우 힘들 듯, 사람들이 인내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본문에서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 인내한다는 것 역시 매우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교회 형제들은 인내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울 사도와 디모데는 교회들 앞에서 직접 자랑했다고 말씀합니다.
이로 보면 인내가 얼마나 어렵기에 자랑까지 하였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려고 주신 것”이라는 말씀을 보면, 이 인내가
하나님에 의하여 주어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형제들은 그 인내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들도 보이지 못했던 인내를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하는 형제들을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치
있는 자로 여긴다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핍박과 환난 가운데 믿음이 드러났습니다.
믿음이 드러났다는 것은 보통 때에는 보이지 않다가 핍박과 환난가운데 나타났다는 의미의 말씀
입니다.
보통의 그리고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보통 때에 믿음을 언급하다가, 핍박이나 환난이 오면 그들이
말하던 믿음은 온대간데 없어지지 않습니까?
데살로니가 형제들은 그 “정반대”였습니다
평소에는 그들의 믿음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 핍박과 환난이 오자 그 믿음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
다.
이 믿음 역시 인내와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주셨을” 뿐만 아니라 “자라게 하셨지” 않습니까?
3절에서 “너희 믿음이 심히 많이 자라고”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보통 때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급한 상황에서 그 믿음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핍박과 환난 가운데 나타난 믿음은 “아주 많이 자란” 믿음인 것입니다.
자라지 못한 믿음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 나타나지 못하나, 아주 많이 자란 믿음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
도 나타나 보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주십니다.

어떤 자들에게 안식 곧 쉼(rest)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까?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에게
그것이 괴로움을 당하는 형제들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보상입니다.
갚아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왜 고난을 당하겠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인하여 고난을 받겠습니까?
영어 단어 “for”에 대한 뜻이 위와 같이 두 갈래로 나타납니다.
어느 것이 성경 전체의 말씀으로 보아 맞을까요?
예,
하나님 나라를 인하여 고난을 받곤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지 않습니까?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들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줍니까?
그들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일에 그들과 같다면, 고난을 줄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고난으로 괴로움을 당하는 자에게 안식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쉼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형제들을 괴롭게 하던 자들에겐 환난을 주시고 괴로움을 당하는 형제들에겐 안식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을 의롭지 못하다”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쉽”을, 다른 이들에게는 “심판과 환난을 주셔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할 일을 하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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