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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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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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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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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느헤미야 9장 1- 38절
제목: 분리의 생활
서언: 지난주에 느헤미야 8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울지 말고 기뻐하라“에 대하여 함께 살
펴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온 백성이 왜 울었습니까? 온 이스라엘 백성이 에스라에게 율법 책을 가져오라고
하여 그 율법에 귀를 기울여 들으니 그들의 죄들을 깨닫게 되어서 입니 그때 디르사다인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은 온 백성에게 애곡하지 말고 슬피 울지 말고(9절) 기
뻐하라고 말했습니다(10절; (주의 기쁨이 너희 힘이기 때문이니라, 주님의 기쁨이 임한다는 것은 기뻐한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기뻐하라고 말헤서 기뻐했다기 보다 그들이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직접
적으로 말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죄들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거룩이라는 단
여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느헤미야 9장 1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분리의 생활“에 대하
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분리된 생활은 누구로부터 무엇으로부터 분리된 생활입니까?
- 본문 2절 ”타국인(the strange“”으로부터
- 목이 굳게 하는데서(harden)(16, 17, 29절)
- 교만히 행하는데서(10,16절)
- 주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는데서(16, 29, 30절)
- 주님께서 행하신 이적들을 깊이 생각지 아니하는데서(17절)
- 순종하지 않는데서(17, 26, 29절)
- 반역하는데서(17절)
“대장 하나를 임명하여 자기들을 속박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으며”
- 자신을 위한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 하나님의 큰 진노를 일으킨데서918절)
“이것은 곧 너희를 인도하사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신 너ㅔ 하나님이라”
- 주님의 율법을 등뒤에 둠으로부터(26절)
- 안식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는데서 (28절)
- 규례를 번하여 죄를 짓는데서(29, 34절)
- 이깨를 뒤로 빼응데서(29절)
-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데서(35절)
- 악한 행실로부터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 성이 쌓으자ㅣㅁ으로 해서 타국인 곧 생소한 자인 이교도들로 부터 이미 분리된
상태여서 이들이 타국인으로부터 분리되었다는 것은 그 사실을 알는데 있는 것잉니다.
2. 분리의 생활은 누구에게로 향하는 생활입니까?
다음의 말씀들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분리는 무엇에서 볼 수 있습니까?
- 금식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쓰며
- 자기 죄와 그 조상의 불법(율법을 어김)을 고백하며(2, 3절)
여기서 주목해야할 단어는 고백입니다.
죄의 용서가 아니라 죄의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하고 들으며
- 하나님께 경배하며(3, 6절)
- 레위사람들 중의 여덟 사람이 제단에 서서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 레위사람 중에서 여덟 사람이 찬송하며(5절 하반절, 6절 전체)
“주님의 영화로운 이름 곧 모든 찬송이나 찬양보다 높임을 받은 그 이름을 찬송
할지어다”
“오직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늘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별들)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새들 짐승과 가축들, 미생물들 식물들) 과 비디들과 드 안의 모든 것(물고기들)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나이다”
-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셨습니까?
아브라함을 택하사 인도하시고 으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주님 앞에
그의 신실함으로 보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사 가나안 족속들의 땅의 그의 후손에게
주신다는 말씀을 이루셨기에 그분은 의로우신 하나님(7-8절)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고난 받는 것을 보시고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
시고 이집트의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백성들에게 표적과 이적들을 보이신
것은 그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교만히 행함을 아신 하나님9-10절)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고 바다 가운데를 마른 땅같이 지나가게 하시며
그들을 학대하던 자들을 큰 물에 돌 던지듯 깊은 곳으로 던지신 하나님 (11절)
그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이 가야할 길에 빛을 주신 하나님
(12절)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말씀하사 바른 법도와 참된 율법과 선한 법규와 명령을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13절)
주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주시며 훈계와 법규와 울법을 명령하신 하나님 (14절)
그들의 굶주림으로 인하여 하늘에세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바위에서 물을 내셨으
며 전에 약속하신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15절)
항상 용서하시는 하나님,(17절)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17, 31절)
긍휼이 많으신(많은 죄들을 용서하신0 하나님(17. 19, 31절)
분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17절)
큰 친절을 베푸시므로 그들을 버리시지 안으신 하나님(17절)
주님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신 하나님(20절)
부족함이 없게 하신 하나님(21절)
그들의 옷이 낡아지지 않게 하신 하나님(21절)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게 하신 하나님(21절)
여러 가나안 나라들을 그들의 소유로 주신 하나님(22절)
그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신 하나님(23절)
그들이 배불리 먹어 살찌게 하심으로 주님의 선하심을 즐기게 하신 하나님(25절)
그들의 죄악으로 그들의 우너수들에게 그들을 넘겨주셧으나 주님의 많은 긍휼로(많이 용서하심으
로) 구원하신 하나님(27절)
여러 번 용서하시고 그들을 건져내신 하나님(28절)
그들을 율법으로 데려오시려고 그들에게 증언하신 하나님(29절)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 대언자들을 통해 주님의 영으로 증언하신 하나님(30절)
긍휼이 크시므로 그들을 버리시지도 않으시고 진멸하시지도 않으신 하나님(31절)
강하시고 두려우시고 언약과 긍휼을 지키시는 하나님(32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바르게 행하신 하나님(33절)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향하는데 있어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어떠한 분이셨는가를 계속하여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시고 또 지금까지 어떻게 인도하여 오셨는가를 말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 분리의 생활의 시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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