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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했으나 그것을 깬 유대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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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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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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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느헤미야 13장 1- 31절
제목: 언약을 했으나 그것을 깬 유대인들
서언: 지난주에 요한복음 6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감사“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것을 감사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 아주 적은 것을 감사
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 아주 많은 필요를 인하여 감사하신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감
사하여 얻은 것을 함부로 버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감사를 통해 얻은 것을 끝까지 귀하게 여
기는 것입니다. 그 감사는 큰 기적을 하나님으로부터 보게 된답니다. 오늘은 느헤미야 13장 1절부터 31절까
지의 말씀을 통하여 “언약을 했으나 그것을 깬 유대인들“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께 언약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언약을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약속을 하였던 것입니다.
느헤미야 9장 38절에서 그들이 확실한 언약을 새우고 그 언역을 문서화하여 유대의 통치자들, 레위 사람
들과 제사장들이 그 언약서에 도장을 찎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10장 28절부터 에서도 유대인들은 다시금 맹세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 걸으며 주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법규와 법도를 지켜 행하겠다고 맹세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과 혼인을 하지 않고 하나님과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에게 드릴 모든 것을 보고에 드리겠
다고 맹세를 한 것입니다.
그들이 이제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로 확실히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곧 율법을 따라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의 말들과 행동을 보였
습니다.
그리고 각기 할 임무를 정하여 그 임무대로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2. 그러나 그들은 13장에 와서는 그 언약들과는 다른 곧 자신들이 새운 언약과 맹세를 깨뜨린 것이었습니
다.
아,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a. 그들이 정한 그 언약을 깨뜨린 그 중 하나는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해 방을 하나 주었다는 것입니
다.
도비야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런데 누가 그에게 방을 내준 것입니까?
그 방은 무엇을 하는 방입니까?
그때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고 아닥사스다 32년에 나타갔다가 휴가를 얻어 예루살렘
에 와서야 그 악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느헤미야는 심히 근심하게 되어 도비야의 모든 세간을 방 밖으로 내어던지고 명령하여 하나님
의 집의 모든 기구와 소제와 유향을 거기에 다시 들여놓았던 것입니다
b. 그들이 정한 그 언약을 깨뜨린 그 중 하나는 그들이 레위 사람들의 몫을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느 13: 10)
그래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기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치리자들을 꾸짖어 그들을 다시 그들의 처소에 세웠습니다.
그들이 레위인들을 위해 그 몫을 주겟다고 언약하지 않았습니까?
c. 그들이 정한 그 언약을 깨뜨린 그 중 하나는 안식일에 그들의 포도즙 틀을 밟고 곡식단을 가져와
나귀에 실어 나르며 또 포도즙과 온갖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들어와 양식을 팔앗던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깨뜨린 것입니까?
또 두로 사람들이 예루살렘이 거하여 물고기와 온갖 제품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
사람에게 팔았던 것입니다(16절)
이 역시 무엇을 깨뜨린 것입니까?
그래서 느헤미야가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었던 것입니다.
장사꾼들과 온갖 종류의 제품을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밖에 머무는 것에 있어 안식일에
다시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성안의 유대인들이 그 언약을 깨뜨리고 그 물건들을 샀기에 그들이 그 성 주변에 머물렀던 것
이 아닙니까?(20-21잘)
그러나 다시는 안식일에 오지 않게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d. 그들이 정한 그 언약을 깨뜨린 그 중 하나는 하나님과의 언약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에서
정하신 것이 아닌 결혼을 하여 그 언약을 깨뜨린 것입니다(23-31
유대인들이 아스돗사람들과 모압과 암몬족속의 아내들과 결혼함으로 그 연약을 깨뜨렷던 것입니다.
심지어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인 요야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니
이 멀마나 비통한 일입니까?
느헤미야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제사장직분을 더럽히고 언약을 더럽혔다고 말하였습니다.
3. 그들이 정한 그 언약을 깨뜨린 것을 보면 어떤 결론에 이릅니까?
변화는 혼과 몸에 있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다른 하나가 잇어야 그 모든 언액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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