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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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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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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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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마가복음 8: 1- 9절
제목: 감사의 기적
서언: 지난주에 마가복음 7장 31절부터 3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여시는 사역 ”에 대하여 함
께 살펴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여시는 사역을 필요로 하는 사람 곧 귀가 막히고 혀가 묶여 있는 사람이 있
었습니다.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님께 그에게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
청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열어주시는 일을 하실 때, 하신 방식은 그의 두 귀에 손
가락들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고 침을 뱉고 그의 혀에 손을 대셨고 “에바다” 하셨습니다. 곧 ”그의 두
귀가 열리고 혀를 묶는 줄이 풀려 그가 분명하게 말을 하더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시는 일
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여 있는 것을 풀어주시는 분으로 곧 자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마가복음 8: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감사의 기적”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감사의 환경
여기 본문을 보면 감사를 드리신 그 환경은 어떠합니까?
큰 무리가 사흘 동안 함께 있었습니다.
4000명이 3일간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에게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빵 7개와 작은 물고기 몇 마리뿐이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이라곤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이 상황 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대응방식은 어떠하였습니까?
큰 무리가 먹을 것이 없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들을 불러 제자들에게 그 상황을 설명하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그 무리를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상기시키셨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그들을 굶겨서 그들의 집으로 보내면 그들이 길에서 쓰러질 것이고
그들 중에 멀리서 온 자들도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의 제자들이 그 환경에 대하여 그분께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광야 어디에서 누가 빵을 구하여 이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라고
그들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말은 아무도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일곱 개가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그 환경이 감사의 상황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이 환경에서 감사할 게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감사를 드렸습니다.
“감사를 드리시고”(6절)
누구에게 감사를 드렸을까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2. 감사를 알 때 나타나는 기적이 있습니다.
a. 감사를 알 때, 땅에 사람들을 앉게 합니다
b. 감사를 알 때, 빵 7개를 취합니다
c. 감사를 알 때, 그것을 주어 나누어주게 하였습니다.
빵 일곱 개를 취하시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누구에게 감사를 드렸을까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d. 감사를 알 때, 작은 물고기도 축복하시고 나누어주게 하였습니다
e. 감사로 인하여 그 무리가 배불리 먹게 되었습니다
f. 감사로 인하여 그 남은 것이 일곱 바구니나 거두었습니다
이렇듯 감사가 기적을 불러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감사를 드리심으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로 보면 감사가 기적을 이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 그리스도께서는 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1절에서 나사로의 무덤의 돌을 옮겨놓은 직후에 예수님께서는 감사하셨습니다.
여기 본문에선 감사로 4천명쯤 먹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감사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감사합니까?
감사는 기적을 이룹니다.,
이는 예수님으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감사입니까?
이 감사는 감사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라는 게 아닙니다.
감사를 드릴려면 무슨 까닭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의 그 까닭이 있어야만 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감사의 까닭이 있습니까?
그 감사의 까닭은 무엇입니까?
그리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에 대한 감사드림으로 기적을 보고 싶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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