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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확실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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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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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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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베드로후서 1장 12- 21절
제목: 더 확실한 말씀
서언: 지난주에 히브리서 10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영원한 보증에 감사하라”에 대하여 함
께 살펴보았습니다. 누가 영원한 보증을 하신 것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의 말씀에서의 영원한 보증
은 무엇입니까? 나를 위한 그리고 내 죄들을 위한 영원한 희생물(12절), 한 번에 나를 거륙히 구별한 것(10
절), 영원토록 완전케 하신 것(14절), 나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것(17절), 죄들
을 사면 곧 죄들을 용서하신 것(18절), 지성소로 들어갈 담력을 주신 것에 대한 영원한 보증입니다(19절)
오늘은 베드로후서 1장 12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더 확실한 말씀”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겠습
니다.
1. 베드로가 본 영광보다 더 확실한 것은 말씀이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대언 곧 예언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19절)
그렇다면 베드로가 본 그 영광은 무엇입니까?
그가 본 영광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중에 왕권을 가지고 오실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엿새(막 9: 2/ 필일 쯤 about an eight days after-눅 9: 28) 후에 (마 16장 27- 28절)
베드로와 아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따로 데리시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는데
(마 17: 1)- (누가는 “기도하시려” 올라 가셨다고 기록함)
(뉴가는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눅 9: 29)
그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고,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옷이 빛같이 (눈처럼;막 9 3) 희게 되었는데(마 17: 2)
(마가는 “어떤 세탁하는 사람도 그처럼 희게 할 수 없을 만큼”이라고 표현)
(누가는 “눈부시게 빛나더라”고 기록함 눅 9 :29)
보니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마 17: 3)
(모세와 엘리아가 영광중에 나타나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셔야 할 예수님의 죽으심에 관하
여 말한 것”으로 기록함-눅 9: 31)
(그들이 대화할 때는 제자들은 깊이 잠들어 있었는데 그들이 깨어나서 예수님의 영광과 예수님과 함께
선 두 사람을 보고서 그들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한 것으로 눅 9: 32 기록하며
그가 아래의 말을 할 때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였다-
그때 베드로가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다”고 예수님께 말하고서((마 17: 4)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기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지으리이다”고 말하고 있는 도중에(마 17: 4)
(마가는 베드로가 “이 말을 한 것은 심히 두려워하여 베드로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막 9: 6)
빛나는 구름이 저희를 덮었고
(“그가 아래와 같이 말할 때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므로 그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매
두려워하는데/ 눅 9: 34)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마 17: 5)는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는(마 17: 5)
제자들이 얼굴을 대고 심히 두려워하자(마 17: 6)
예수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매
제자들이 (문득suddenly –갑자기)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 막 9: 8)보니 예수님 외에(더 이상
any more ) 아무도 보이지 않았는데 (마 17: 8)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그 본 것(영광)을 예수님의 부활 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 17: 9)
마가는 이 명령을 들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더라”(막 9: 10)고
기록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바로 이 영광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었거나 아니면 그 영광을 깊이 생각할 것 같으면 그 영광
보다 더 큰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베드로는 성령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이 말씀을 받아 적을 때에 그 본 큰 영광
보다 더 확실한 것은 대언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원하거나 바라는 그러한 땅의 영광과는 비교할 바 없는 하늘의 영고아조차도
말씀보다 못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그래서 영광보다 더 확실한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너희 마음속에서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as unto)
그렇다면 “마음속에서 날이 새어 샛별(day star)이 떠오를 때”란 언제를 의미합니까?
이는 깨닫게 되는 때까지 곧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실 때까지 말씀에 주의를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이것 곧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do well) 이라는 말씀입니다.
“주의하라는 영어단어는 경고나 주의를 하는 단어로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주의하고 있지 않다
는 상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 영광보다 더 확실한 것이 말씀이라고 하시고 왜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이는 베드로후서 1장 21절에서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이유들 중
하나는
대언 곧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감동을 받아 말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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