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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겨진 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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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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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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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베드로후서 2장 9- 22절
제목: 씻겨진 자란?
서언: 베드로후서 2장 9- 22절제목: 씻겨진 자란?서언: 지난주에 베드로후서 2장 1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
을 통하여 “심판과 은혜”에 대하여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심판은 네 종류의 사람들에 있었고 있을 것임
을 보았습니다. 베드로 당시와 현세의 종교지도자 곧 거짓교사들과 그들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 곧 교인들
에 대한 심판, 죄 지은 천사들에 대한 심판, 노아 당시의 옛 세상 사람들에 대한 심판 그리고 소돔과 고모
라 성의 사람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거짓교사들은 탐욕과 거짓으로 악독한 길을 걸었고 그 악독한 길을 많
은 교인들이 따랐으며 그들은 진리의 길을 비방함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 심판이 속히 진행되게 하
셨습니다.. 죄를 지은 천사들에 대하여는 그들을 아끼지 아니하셨고 그들을 지옥에 던져 어둠의 사슬로 묶
어 심판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노아 당시의 옛 세상사람들은 아끼지 않으시고 물로써 여덟명을 제외한 모
든 사람들을 다 물로써 심판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은 불로써 심판하셨습니다. 반면에 노아와
롯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 심판들을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베드로후서 2장 9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씻겨진 자란?”에 대하
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건지싷 줄 하시고 불의한 자들을 심판
을 위헤 예비하실 것을 아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주로 씻겨진 자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들을 분별하시기
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1. 씻겨진 자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a.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안 자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안 뒤에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적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다가 세상의 오염에서 말려들어 진 자들입니다.
결국 나중 형편이 처음 형편보다 더 나쁘게 된 자들입니다.
b. 의의 길을 안 자들입니다.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들에서 돌아선 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해서 차라리 이러한 자들은 의의 길을 알지 못한 것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c. 이들을 잠언의 말씀으로 규정하십니다:
“개”로 비유합니다.
개는 어떠하다고 말씀하십니까?
개는 자기가 h한 것으로 돌아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돼지”로 표현합니다.
돼지는 어떠하다고 말씀하십니까?
한번 씻겨지고 나서 다시 진창에서 뒹군다고 말씀하십니다.
d.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알고 의를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2. 씻겨진 자는 어떠한가요?
a. 불의한 자들로 말씀되는 그들은 육체를 따라 걸으면서 특별히 더러운 정욕에 빠지며,
행정권을 무시하며 염치가 없고 자기 뜻대로 행하며 두려운 줄도 모르며 그들보다 더 큰 능력과
힘을 가진 천사들조차 주님 앞에서 대적하여 욕설로 비난하지 않는 위엄있는 자들을 비방합니다.
b. 이들을 잡혀 죽도록 창조된 짐승들 곧 본래 이성이 없는 자 같아서 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합니다.
c. 자기들의 부패 속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철저히 멸망당할 자로 말씀합니다.
d. 대낮에 방탕하는 것을 낙으로 여기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불의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고 말쓸하십니다
e. 잔치를 할 때에 스스로 속이며 즐기는 자들입니다.
동요하는 사람들을 속입니다.
이게 점과 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f. 음욕이 가득한 눈으로 죄를 그칠 줄 모릅니다
g. 저주받은 자들로서 탐내는 습관으로 마음을 단련시킨 자들입니다.
h. 그들은 바른 길을 저버린 자들입니다
I. 그들은 불의의 삯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것을 불럽이라고 말씀하시며 나귀로 책망하셨습니다.
발람의 길을 따르다가 길을 잃은 자로 말씀하십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게 하셔서 이 대언자 발람의 미친
것을 막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j. 그들은 캄캄한 안개 속에 영원토록 있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으로 언급하십니다.
k. 그들은 헛된 것을 크게 부풀리는 자들입니다.
그리하여 잘못하며 사는 자들로부터 빠져나와 깨끗하게 된 자들을 육체의 정욕과 심한 방종으로
꾀어내는 자들입니다.
l. 그들은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여전히 부패의 종이었으니 그들의 말과 실제는 아주 다릅니다.
그들을 진자로 언급하십니다. 남의 종이 된 자는 이미 진 징;r; 때문입니다.
3. 그렇다면 그들이 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a. 그들이 깨닫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그들은 깨닫지 못힌 자들입니다.
머리로는 알는 자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b. 물없는 샘이라고 하는 것은 보면 그들에게는 물 곧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 폭풍에 밀려다는 구름이라고 말씀하신데서도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17절)
d. 캄캄한 안개에서 구둘이 어떠한 자들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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