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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한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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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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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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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린도후서 10장 1-18절
제목: 육신에 속한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
서언: 지난주에 고린도후서 9장 1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인색하게 뿌리는 자와
후하게 뿌리는 자”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바울사도는 서두에 고린도형제들이 주는
것에 대하여 남들보다 먼저 준미하여 그 열심히 다른 지역의 형제들을 분발케 하였다고 말하
지만 3-5절에서 그들의 열심히 말뿐이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말씀들을 합니다. 이로 보면
고린도 형제들은 인색하게 뿌리는 자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그들을
후하게 뿌리는 자로 인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후하게 뿌리는 자는 “저마다 자기 마음
속에 정한 대로 하는 자“이며, “즐거이 내는 자”이며, 널리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자이며“,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그러이 나누어 주는 자입니다.(13절) 오늘은 고린도후서
10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육신에 속한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육신에 속한 자
a. 육신에 속한 자들은 육신에 속하지 않는 자들을 육신에 따라 걷는 자들로 생각합니다.(2절)
그 이유는 그들이 육신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b. 상상하는 자들입니다(5절)
c.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스리는 자들입니다
d. 순종하지 않는 자들입니다(5절)
e. 겉모습(outward appearance)대로 보는 자들입니다(7절)
그들이 “그(바울사도)의 편지는 무게가 있으나 그가 몸으로 함께할 때에는 약하고
그의 말도 형편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겉모습을 본 게 아닙니까?
f.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commend;공식적으로 높이는 )자들입니다(12절)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입니다((5절)
자기들의 기준으로 자기들을 판단하여 자기 자신들을 추천하니 지혜롭지 못하다고 말씀합니다.
g. 규칙(the rule of God)이나 분량(the measure of God) 밖의 것을 자랑합니다(13절)
곧 말씀 밖의 것을 자랑한다는 뜻입니다.
2. 육신에 속하지 아니한 자
a. 그리스도의 온유함(meekness)과 부드러움(gentleness)을 힘입어 걷는 자(1절)
그래서 바울사도는 그들과 함께 있을 때는 비천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하다고 말씀합니다.
이로 보면 바울사도역시 몸으로는 그리고 마음으로는 대단히 약한 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온유하였고 부드러웠습니다
b.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3절)
비록 육신 안에 걸어나 그렇다고 해서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4절)
우리의 전쟁무기는 누구시라고 말씀합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통해 요새들도 무너뜨리는 강력한 힘이라”고 4절에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통해...... 강력한 힘이라“는 하나님께서 힘이요 전쟁무기라고 말씀합니다.
c.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합니다(5절)
자신들이 그리스도께 순종하니 다른 불순종하는 자들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순종케 하려 함을 말씀합니다.
그 순종케 하는 데 시간이 걸림을 보게 됩니다.
”너희의 순종이 다 이루어질 때에“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6절)
순종이 다 될 때에야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응징하려고 준비한다는 것은 응징보다 순종에 더 큰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성급하거나 쉬 책망하는 자가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d.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걷는 자입니다(7절)
어떤 사람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의 사람인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사람인 줄 스스로 다시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각기 무엇을 생각하라고 하십니까?
‘다시 생각하라”는 말씀은 무엇을 염두에 둔 말씀입니까?
이는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 아닙니까?
e. (주께서 주신 권위(목사)는) 육신적이 아니어야 해서 육신적이지 않은 자들은
사람들을 무너뜨리거나 무섭게 하는 자가 아닙니다(8-9절)
육신에 속하지 아니한 자는 사람들을 세웁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가 있다 해도 육신적이지 않으니 그 권위 곧 세우는 것을 조금 더 자랑해도
부끄럽지 아니하다고 말씀합니다(8절)
편지로 바울사도가 담대히 말하지만, 그 담대함 속에서라도 무섭게 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 한다는 그의 생각을 나타내 보입니다(9절)
떠나 있을 때 편지로 말할 때나 함께 있을 때나 동일하다는 것을 바울사도가 말함으로 늘 같다는 것
을 보입니다.
f. 자기 자신을 추천하지(commend) 않으며 비교하지도 않습니다(12절)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자들과 감히 한 패가 되거나 혹은 그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자들입니
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추천하는 자가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18절)
오직 자랑하는 자는 주님을 자랑할 뿐입니다(17절)
g. 규칙의 분량(the measure of the rule)에 따라 걷습니다(13- 15절)
규칙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나누어주신 규칙은 무엇일까요?
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울에게 뿐만 아니라 고린도형제들에게 까지 이른 분량 곧 말씀이라고 말씀합니다 (13절 끝부분)
그래서 규칙을 따라 걷는 것입니다.
분량 역시 규칙의 안이라고 할 수 있어 규칙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분량 밖의 것들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걷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구역 안에도 말씀이 있으니 그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분량 밖의 것들이며
또한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것들을 자기가 한 것처럼 자랑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규칙의 분량에 따라 자랑하는 자입니다((13절)
우리의 분량을 넘어 뻗어나가지 아니합니다.
믿음이 자랄 때에, 우리의 규칙(말씀)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확장되기를 원합니다(1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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