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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의 존중
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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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각자의 인격이 있다. 그 인격은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와 관련이 있어 매우 소중하다. 그 인격
은 각기 다르면서도 사람들 간의 관계에 있어 존중되어야 한다. 그 인격이 존중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창
조의 섭리를 무시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그 섭리는 대단히 깊고 심오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인격은 존중받기를 원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인격은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그 사람
의 인격을 무시하곤 한다. 특히 어린이나 여성들의 인격을 무시하는 문화 속에서 그들의 인격을 무시하곤
하며 직장과 군대에선 아래 사람의 인격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 결과, 사람들은 상처를 받으며 그 상처
로 관계가 훼손되기도 한다. 이 지면을 빌어서 예수님께서 한 사람의 인격에 대하여 어떻게 하시는 가를
나누어 가지고 싶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방문하였다. 사마리아를 방문하신 그 목적지는 사람
들에 의하여 무시되고 경멸되던 사마리아 동네였다. 유대인들은 당시에 그 사마리아사람들을 피하여 지나
쳐 갔고 또한 그 동네 역시 유대인들에게 있어 기피지역이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곳을 방문
하셨고 방문의 필요성이 꼭 있는 것으로 언급하셨다. “사마리아를 방문하여야 하겠는지라”라는 기록은
방문하여야만 한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기피하는 곳 그리고 그 사람들은 인
격적으로 유대인들에 의하여 무시되는 사람이었다. 그 곳을 방문하려는 예수님은 무엇을 세우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을까? 우리는 그 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한 마디로 예수님께서는 그 곳의 사람들의 인격
을 세우려 하심에 틀림없다. 그 곳에서 예수님께서는 한 여자를 만나셨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시장
에 간 동안에,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와 대화를 시작하셨다. 그 여자는 창녀였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그 여자와 대화를 나누신 것은 그 여자의 인격을 인정하신데 있다. 인격은 대화로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
다. 그녀가 창녀라면 그녀의 인격을 경시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
셨기에 대화를 하셨다. 그 대화의 시작은 물을 구하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물 좀 달라”
고 말씀하신데서, 예수님께서 그 여자의 인격을 존중하심을 볼 수 있다. 그 여자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으
셨다면, 그녀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때 그 여자는 예수님의 그 구함에 의문을 가졌
다. 그래서 그녀는 예수님께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내게 마실 물을 달라고 하시나
이까?”라고 반문하였다. 이 여자가 예수님께 그렇게 말한 것은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유대인이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는다는 것은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의 인격을 무시한다
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씀드리면,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의 인격을 존중치 않는다는 것이다. 그 여자의 말
에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는 자신에게 구하면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
다. 인격을 존중치 않으셨으면 “내게 구하라”는 식의 명령으로 하셨겠지만, 그녀가 “예수님께서 누구
인 줄 알았다면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라는 화법으로 말씀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 역시 그녀의 인격
을 존중하심을 나타낸다. 이 말씀을 들은 그 여자는 “선생님이여 선생님께는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
은 깊은데 선생님이 어디에서 그 생수를 얻겠나이까?”라는 의문을 다시 표하였다. 이 여자는 생수를 깊
은 우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여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그
와 그의 아이들과 그의 가축들이 마셨는데 선생님이 그보다 더 크시니이까?”라고 연이어 물었다. 그때 예
수님께서 그녀의 우문에 대하여 질책하시지 않으시고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고 말씀하
신 것은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을 한낱 사람에 비교하였지만, 예수님께
서는 그녀의 인격을 경시하시거나 무시하시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그 말씀을 들은 그 여자는 “선생님이
여 이 물을 내게 주사 내가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또 여기로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소서”라고 간구하
자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육적인 욕구에 대하여 아무런 책망을 하시지 않으셨다. 그녀의 그 같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책망을 하시지 않으신 것은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신다는 것을 나타내신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 그녀는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
서 그녀의 죄를 드러내시기 위하여 그녀의 남편을 불러오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녀의 죄 곧 간음 죄를 직접
적으로 언급하시지 않으셨다. 이는 그녀의 인격을 존중한 것이다.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녀를 창녀로 바로 몰아 부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녀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
려 하셨다.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심으로서 죄를 드러내실 때도 간접적으로 말씀하심으로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고 고백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 대하여 “네가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하고 잘 말하였도
다. 네게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네게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그 점에서 네 말이 참 되도다”라고
연이어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녀가 창녀임을 확실히 알고 계셨지만, 그렇게 대하신 것은 그녀를 하
나의 인격으로 보셨기 때문이다. 그제야 그녀는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로소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녀의 죄를 잘 알고 계신 예수님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었다. 그녀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대언
자로 보았지만, 그녀에겐 다른 또 하나의 의문이 있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는데 당신들
은 이르기를 사람들이 마땅히 경배해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나이다”라는 의문이었다. 경배할 장
소에 대한 의문을 예수님께 감히 여쭙자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해 주셨다. "여자
여, 내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에서도 아버지께 경배하지 아니하고 예루살렘에서도 경배하지 아니할 때
가 이르느니라”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경배할 장소로 사마리아인들의 인격을 무시하였지만, 인격을 존중
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예배의 장소가 문제가 아님을 드러내셨다.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
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아
는 것을 경배하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을 경배하는 그 차이를 드러내심으로서 그녀로 하여금 이를 알게 하
려 하셨다. 이것은 무엇인가? 이는 그녀의 인격을 존중한데서 나온 말씀이다. 게다가 예수님께서는 무
엇으로 경배할 것인지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
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경배는 무엇으로 해야 하는 가를 돌림당하는 그녀
에게 밝히 말씀하셨다. 이것 역시 인격을 존중하는데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여섯 남자를 관계한 여
자에게 그렇게 설명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그렇다. 예수님께서 비록 사람들의 질타를 당하는
여인이라도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심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사람
이 누구인가를 설명하신다. 그들이 유대인이든, 아니면 사마리아인이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
가를 설명하신다.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심으
로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게 하셨다. 이것 역시 예수님께서 그녀의 인
격을 존중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하는 그 이유도 설명하
셨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나님께
서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한다고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예수
님께서는 이처럼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셨다.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시지 않고서는 그렇게 기나긴 대화를 나
눌 수 없었고 일일이 설명하실 수도 없다. 그러한 긴 설명으로 인해 그녀는 예수님께 “메시야 곧 그리스
도라 하는 분이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리이다”라는 자신의
아는 것을 말하게 된다. 그녀가 그리스도에 대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지식을 말한 후에야, 예수님께서는 비
로소 자신을 드러내셨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라고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자신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임을 직접 드러내셨다. 그녀가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게 되자 예수님께서 자신이 그리스도이
심을 드러내신 것은 그녀의 인격을 존중하는데서 나온 것이다. 그녀가 자신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분을
만났다면 과연 이렇게 그 대화가 이어졌을까? 아닐 것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인격을 무시할 때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사람이라도 그 인격을 존중하셨다. 예수님께서 나의 인격을 존
중하셨다면,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의 인격도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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