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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와 상반된 사람들과의 관계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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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관계와 상반된 사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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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관계를 하면서 존재하며 살아갑니다. 관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관계가 적든 아니면 크든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든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관계를 잘하
지만, 어떤 사람은 관계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관계를 잘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하
나님의 말씀에서 그 관계의 비결을 확실히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 창세기를 통하여 요셉의 관계에 대
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셉의 경우엔, 사람들간의 관계가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엔 그 형제들로부
터 미움을 받음으로 그의 형제간의 관계가 그리 좋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요셉이 꾼 꿈과 그 말 때문입니
다. “그의 꿈과 그의 말로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라”(창 37 : 8)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꾸게 하신
그 꿈을 인하여 미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꿈으로 시작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된 반면에 사람들
과의 관계는 훼손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떠한 꿈을 꾸었습니까? 요셉과 그의 형들이 밭에서 단을 묶
고 있는데 요셉의 단은 똑바로 서고 형들의 단은 둘러서서 요셉의 단에게 경의를 표하는 꿈이었습니다.(창
37 : 7) 이 꿈으로 인하여 요셉과 그 형제들의 관계가 더욱더 나빠지게 됩니다. 요셉이 꾼 꿈을 두 차례에
걸쳐 말하였습니다. 처음엔 자신의 형들에게만 말하였고 다음엔 자신의 아버지에게도 형들과 함께 말씀드렸
습니다. 그 꿈의 내용은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요셉의 별에게 경의(절)를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들
은 형들은 요셉을 시기하였습니다. 시기로 요셉과 형들과의 관계가 또다시 좋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여
기서 형들은 꼭 시기하여야 할 것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시기하지 아니하여야 할 것은 시기하고 있다는 점
이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사람이 시기하여야 하겠습니까? 요셉이 아니라 요셉이 꾼 꿈을 시기하여야 합니
다. 우리에게 있어선 하나님의 말씀을 시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들을
시기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복을 받은 그 이유에 대해선 시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시기합니다. 그들이 성공한 그 과정을 시기하지 않습니다. 만일에 그 과정이나 그 이유를 시기했
더라면 그들도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요셉의 아버지 야곱
을 봅시다. 그는 요셉의 꿈을 듣고 요셉을 꾸짖었습니다. 그는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열고 계심
을 몰랐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찾아오심과 말씀을 긴 인생행로에서 경험한 그가 요셉에게 역사하시는 하
나님을 몰랐다는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야곱에게는 요셉의 꾼 “꿈이 무엇이냐?”라는 의문은 있
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말을 깨닫지 못하여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이점이 야곱
에게 있어 유일한 복의 통로입니다. 마리아 그리고 베뢰아 사람들 역시 깨닫지는 못하여도 그 들은 말씀을
간직한 것입니다. 간직한 사람들은 말씀을 결국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듣고도 곧 잊어버리는 사
람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합니다. 요셉의 꿈에 대해 두 가지의 다른 사람들이 보인 반응을 함께 보면서 같
이 살아도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 야곱과의 관계에 있어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 꿈으로 인하여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 이해하지 못하는 관계로 바뀌어 버렸습니
다. 어느 시대나 마찬 가지이지만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미워하고
그 꿈을 인하여 더욱더 미워하며, 나아가 그를 시기하는 단계적인 과정을 통하여 마지막 단계는 음모를 꾸
미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동일하게 그러한 단계를 거칩니다. 그 음모는 그의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
는 것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요셉의 형들과의 관계가 이제 치명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
다. 그런데 그 음모가 야곱의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요셉이 꾼 꿈이 어
떻게 되는지 보려 한데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더 무섭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
니다. 요셉은 분명 두 번의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도 그 꿈들이 놀라 “보소서”라는 말을 반복하거나 세
번이나 언급하였습니다. 이를 보면 요셉의 꾼 꿈은 보통 때의 꿈이 아닙니다. 두 번이나 꿈을 꾼 것은 그
꿈이 확실하다 함을 나타냅니다. 그것을 보이신 분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 꿈이 어떻게 되나 보
자”라고 말한 것은 꿈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보이신 하나님과 그 말씀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꿈
은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낸다 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시
험합니다. 그 형들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꿈을 시험한 것은 그 꿈을 믿지 못하여서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대
부분의 사람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노라”라고 말하지만 실제론 그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종
국엔 그들은 그들이 믿노라 한 그 말씀을 시험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과의 관
계를 맺지 못하거나 그 관계를 개선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능력인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빨리 그 자리에서 벗어나야 합
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기 바랍니다. 다른 죄들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용납하십
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구주께서 다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
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여기시겠습니까? 요셉은 두 번이나 팔렸을 때나 노예가 되었을 때 모두 다 원망이나
불평 혹은 불만을 토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막상 그러한 환경에 직면하면 과연 어떠할까요? 그러나
요셉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원망이나 불평을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 그는 자신이
꾼 꿈 곧 하나님께서 보이신 꿈에 대하여 너무나 큰 확신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가 지배하
는 사람이 돨 것에 분명하였기에 그러한 환경에도 아무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는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니까 나타난 그 결과는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었고 그가 하
는 일마다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렇듯 사람으로 성공하게 합니다. 이것
을 이집트 사람 보디발이 본 것이었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요셉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 가를 보디발이 본 것
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요셉에게 모든 사무를 다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요셉으로
인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요셉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심으로 요셉
은 잘되었습니다. 그때 그 관계를 깨뜨리기 위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것은 유혹입니다. 유혹은 눈짓을 하는
단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단계, 계속 그 말을 반복하는 단계, 그 상황이 조성되는 단계, 그리고 행동으
로 옮기는 단계로 발전합니다. 요셉은 여기서 보디발의 아내와의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살
펴보고자 하는 주된 것은 요셉이 증거물이 될 옷을 그 주인의 아내의 손에 두고서 도망을 쳤다는 것입니
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잘 알 요셉이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표면적
으론 단호하게 행동하는 요셉으로 나타나 있지만 단호하다는 그것만으론 설명이 안됩니다. 그가 그렇게 자
신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그 옷을 그녀의 손에 두고서 도망할 수 있었던 것은 무언가 확실한 것이 요셉에
게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는 그가 꾼 꿈에 대하여 확실하였습니다. 그 꿈의 내용
은 무엇입니까? 다스리는 자가 된다는 꿈입니다. 그 꿈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면 그 꿈은 하나님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그 메시지는 우리에게 있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
리가 만일 개인적으로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확신한 말씀이 우리를 인도함을 경
험하게 될 것입니다. 요셉이 감옥에 잡혀 들어가서도 하나님께서 요셉과 관계를 계속하셨습니다. 이번에
도 보디발과의 관계가 훼손되었습니다. 대신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지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
께 하심으로 감옥의 간수와의 관계가 좋게 시작되었습니다. 간수는 모든 죄수들을 요셉의 손에 맡겼고, 감
옥의 모든 일들을 요셉에게 맡겼으며, 그리고 요셉이 하는 모든 일들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함께 하심으로 요셉을 형통케 하심으로 그 관계를 입증해 보이셨습니다. 한번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과
의 관계를 가져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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