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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5가지 사실들
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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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5가지 사실들은 다음과 같다:
1.인간의 역사(human history)
2.과학적인 사실(scientific fact)
3.역사적사실(historical fact)
4.영적진리(spiritual truth)
5.성경의 진리(Biblical truth)

인간은 창세기 2장 7절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상세히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1.먼저 인간은 누가 창조하셨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사람은 하나님에 의하여 지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2.사람의 몸의 재료는 흙이라는 것입니다.
흙으로 사람의 몸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어린 아기들이 소변을 보았을 때, 그 소변 냄새를 맡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그렇다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존재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기(the breath of life)를 사람의 코에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러자 생령(living soul/살아있는 혼)이 된 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분명한 것입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곧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곧 '호흡(breathing)'이 끊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신 생기가 떠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혼'이 그 몸을 떠나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리고 한자의 육이라는 글자를 보아도 들입자에 사람인이 들어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그 상형문자에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를 집어낳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사람들이 이렇게 글자를 만든것 같으나, 실상은 사람의 언어(language)과 혀의 구조(speech/구음)
를 바꾼분이 바로 하나님이셨기에 하나님께서 문자 속에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창세기 11장 7절).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단 한가지의 명령을 내리셨다. 그것은 곧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것이었다
(창 2:16-17). 바로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시어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을 지어셨는데 곧 하와이다. 아담은 에덴동산에 있는 각종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명명하며
아름다운 동산에서 살게 되었다. 에덴동산은 물의 근원이어서 물이 풍부하여 무성한 나무가 있어 풍성한 삶
을 영위할 수 있었으리라 ! 창세기 2장 9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 '중앙'에 두 나무를 심으셨다. 곧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였다. 두 나무 모두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왜 '그 두 나무'를 에덴동산 중앙에 심으셨을까?
여러가지 의문을 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사람의 삶과 죽음의 기준 곧 행복의 선택기준으로
삼으셨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살게 한 아담이 선악과 나무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생명나무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선악과 나무는 무엇 혹은 누구를 가리키며, 생명나무는 누구를 지칭하는가?
이는 나중에 언급하기로 하자. 어느날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한 뱀이 여자와 더불어
대화를 시작하였다. 잠깐 멈추고 생각해 보자. 이 뱀은 누구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잘 나타나 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자라." 이는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에 대해 너무나 잘 설명하지 않는가!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연대 차는 수
천년이며, 창세기를 기록한 기자와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이는 다르다. 그런데도 이 뱀에 대해 너무나 정확
히 그리고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가! 성경의 무오성을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사단은 우리와 같
은 몸이 없다. 그래서 누군가의 몸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단은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한 뱀을 택하여 하와
와 대화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당시에 마귀가 하와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서 속삭이지 못한 것은 그때까
지 마귀가 사람,곧 아담을 정복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 속에 마귀가 마음대로 드나
들며 마음껏 농락하고 있지만, 아담과 하와가 그의 유혹에 따라 선악과를 따 먹기 이전까진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
만, 결코 그렇지 않다. 마귀는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할 때나, 바로 그 에덴동산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을 인용하거나 혹은 몇마디 더 추가하기도 했다. 또한 '참으로' 혹은 '할까 하노라'는 용어를 즐겨 사용한
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정면에서 대적하거나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 되는 말을 할 정도
로 간교하다. 마귀는 하나님의 나라에 거한 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안다. 마귀는 매우 그
럴듯하게 하와에게 접근하여, 창세기 3장 5절에서 "너희가 그것을(선악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선
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유혹하였다. 이 뱀(마귀)이 하와에게 접근하면서, 선악과나무 바로
옆에 있는 생명나무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단지 선악과 나무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다. 이
는 선악과 나무가 '누구를 가리키는가'를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다. 선악과 나무는 마귀를 가리키며
마귀는 선악, 곧 선과 악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대두된다. 대부분의 사람들,특히
종교인들에겐 하나님이 '선'이시고 마귀는 '악'이라고 하는 고정관념과 선입관이 깊이 뿌리박혀 있다. 그
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이 마귀이기 때문에 악을 피하려 하고, 심지어 마귀가 도깨비처럼 뿔이 있고
매우 사납게 생긴 무서운 존재로 오해하고 있다. 이미 언급했듯이 타락한 천사장인 마귀는 매우 아름다운
존재이다. 그리고 뱀이 여기서 하와에게 접근하는 과정을 보면 매우 지혜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귀
가 '악'으로써만 나타난다면, 그는 많은 사람을 이끌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무서워 도망을 갈 것이며
그에게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마귀는 '선(good)'이란 무기가 있다. 이 선 (good)으로
위장하면 아무도 자신의 정체를 눈치챌 수 없다. 마귀는 '선'을 가장하고서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사람들
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가까이 다가 오신 것으로 착각하게 하여 자신에게 속하게 한다. 남자든
여자이든 간에 처음엔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고 선하게 보이는가? 처음엔 얼마나 듣기좋게, 보기좋게, 그리
고 그럴듯하게 접근하는가? 이 마귀는 '선'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악'도 적절히 혼용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이르지 못하게 한다. 속지 마시라, 이 마귀

를 ! 이 선악을 통하여 결국 자기와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 가려는 마귀의 속셈을! (요한계시록

20장 15절).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

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6-8)

그러나 불행한 일은 그 마귀의 '선악'을 간파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선하게 사는 것이 옳으며 악하게 사는 것이 나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태어나면서

부터 수많은 단체나 집단들을 통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악을 피하려고 애를 쓴다. 착하게 살면 천국이나 극락 혹은 환생한다는

교리로 부터 미신이 추구하는 요소까지 가미하여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복락, 즉 선하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 논리까지 매우 그럴듯하고 듣기에 좋은 이야기와 논리들이다. 더우기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르치는 기독교에서 조차 선악이 누구를 가리키는 가를 모르는데 있다. 뿐만

아니라, 언론이나 매스컴도 사람들의 선한 일을 조장하며 그러한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아시다시피, 마귀는 성경에서 공중(Air)의 권세잡은 자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니 대중매체를 누가 이용하


있는 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들은 대중과 공중파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공위성을 이용한

방송이 크게 부각되어 전세계의 소식이나 사진을 신속하고 생생하게 단시간내에 전세계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지만, 그것도 공기(Air)를 이용하고 통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이 통신 매체를 장악하고

있는지는 너무나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 이제 세상을 통치하려면 인공위성을 통한 컴퓨터시스템일 것이
다.

마귀는 매우 간교하여 사람을 자기와 함께 불붙는 지옥으로 데리고 가기 위하여 정치가들이 필요로 하는

매체를 십분 활용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 마귀는 세계적인 대중매체를 통하여 자신의 선과 악

자체를 선전하고, 이를 통하여 의인이 될 수 있다고 호도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3장 10절

말씀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다.

솔직히 독자 여러분께 묻고 싶다. 제가 "당신은 의인인가?"라고 당신에게 묻는다면, 그 대답은 어떨까?

아마도 방금 언급한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나는 의인이 아니다. 그러나 선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언론에서 착한 일을 한 사람이라고 보도한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똑같은 질문을 해 보
자.

과연 그가 "나는 의인이다"고 말하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가 겸손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렇게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리라. 그가 그런 특별한 일을 했다고 해서 의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에 대해선 그 자신이 자신의 실제 모습을 더 정확히 잘 알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3장 12절에서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로마서 3장 23절 말씀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심으

로서, 사람들이 의인이 아닐 뿐만 아니라, 죄를 범하고 있음을 드러내신다.

이와같이 독자 여러분에게 "당신은 죄를 짓는가?"라고 묻고, 또한 선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에게

동일한 질문을 한다면, 그도 역시 저와 여러분과 똑 같은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직한 사람은

"나는 무수히 많은 죄들응 범하고 살아 왔다"고 대답할 것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fact)이며

실제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론이나 성인의 말이 아니다. 그런데, 죄인이 행한 선(good)도 '선'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언급하셨다. 이것은 사

람들이 볼 때, 한가지 선을 행했다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며, 한가지 이외의 많은 다른 일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성경뿐만이 각자의 양심이 증거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양심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할 뿐만 아니라

(로마서 1장 19절),우리의 죄에 대해서도 증거한다. 우리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죄를 저질렀을 때,

누군가가 우리 이름을 부르면 우리가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이는 우리 양심이 우리의 죄를 지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양심과 하나님의 소리에 조금만 귀를 기울인다면,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선과 악이

아니라, 더 나은 하나님의 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 생명나무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당연히 하나님이시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 선악과 곧 마귀를 택한 후,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그들을 쫒아내신 까닭은 죄인인 상태로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영생할까' 하여(창세기 3장

22절) 쫒아내신 것이었다. 그리고 죄 가운데 에덴동산에 산다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 큰 고통과 괴로움이

되었으리라. 그래서,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난 자로 하여금 그 죄 때문에 생명나무의 실과를 더 이상 먹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이는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한 사람만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보건데 생명나무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선악과 나무와 생


나무는 완연히 다르다. 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 선(good)이 누구에게 속한 것인지도 모르면서, 선(good)을

이야기하며, 가르치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서도......마귀가 가져다

준 사람들의 선과 악에는 그 기준이 없다. 얼마나 선해야 하며, 얼마나 악해야 한다는 말인가?

또 선이라는 것이 구제하거나, 봉사하거나, 희생하거나, 효도하거나, 그리고 타인을 사랑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도 마귀가 제시하는 "선(good)에 속한다"는 것을 여기서 볼 수

있다. 창세기 3장 6절에서,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


럽기도 한 나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먹음직"도 하고는 먹기에 '좋은'이라고 풀이할 수 있고 "보암직도

하고"는 보기에 '좋은'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마귀가 제시하는 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좋은 것'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마귀가 제시하는 선은 각 사람의 눈에 좋아 보이고 각

사람의 머리에 그럴 듯해 보이고, 그리고 각 사람의 입맛에 맛있어 보이는 선(good)으로서 엄격한 의미의

보편적인(universal) 선이 아닌 것이다. 마귀는 그같은 선을 사람들에게 제시해서 사람들이 하나님 안(in

God)에 있는 것처럼 안주하게 한다. 사람들에게 있어 좋은 것이란 각자에 따라 모두 달라서 각자가 좋아

하는 선은 그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게 되었다. 그래서 그러한 선은 "참된 선"이라 할 수 없는 것이
다.

그리고 그들의 선은 시대나 장소에 따라 수정이 되며 자주 바뀌기도 한다. 어떤 곳에선 '모자를 쓴 것'이

선이지만 다른 곳에선 '모자를 벗은 것'이 선이며, 어떤 곳에선 '훔치는 것'이 죄악이나 다른 곳에선

'먼저 본자가 먹는 것'이 선이 된다. 따라서 이렇게 자주 변화되거나 모든곳에 적용되지 않는 선은 "참된

선"이 아니다. 그러나 그 선악에 미혹된 하와는 좋아 보여서 선악과 과일을 대담하게 따 먹었고, 그 남편

에게도 주매 아담도 먹게 되었다. 마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는 "벗었으므로 두려워

하여 숨게된 것"만 보아도, 선악이 누구의 소유물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으리라. 그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이라면 어찌 숨겠는가? 그 선악과는 자신들과 마귀에게만 좋아 보이는 선이었을 뿐이다. 불행하게

도, 오늘날 사람들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다는 것이다. 선하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으려고 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이 생명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써 우리들이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

아닌가?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거짓 선을 알게 됨으로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첫째, 생명나무의 실과 역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였으나, 그 이후엔 더 이상 생명나무를

보았다는 기록이 없다. 그렇다. 생명나무가 거기 존재치 아니한 것이 아니라 선악(good and evil)이라는

것이 그 생명나무를 볼 수 없게 만든 것이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오늘날 존재치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이 그를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어리석은

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둘째, 눈이 밝아졌다는 것이다. 눈이 밝아진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러나 눈이 밝아진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그들의 눈이 밝아지게 되었지만, 선악에 대해 눈이 밝아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후에 선악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에 대해서 눈이 밝아진 것이 아니라, 그 정반대인 선과

악에 대해 눈이 밝아짐으로서 자신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게 되었다. 이때 비로소 수치를 알게 되었지만,

그 이후로 사람들은 자신들의 창조주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곧 수치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다른 요인들을

수치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셋째, 수치(벗은 것)를 가리기 위해 손으로 수고하였다. 그들의 몸을 가리기 위해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었다. 아시다시피, 무화과 나뭇잎은 그 자체가 억세고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어서 사람의 신체

에 사용하기란 매우 어려운 과일 나무의 잎사귀이다. 그들이 수치를 가린다고 노력은 했지만, 결국 그것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이 되고 말았다.

넷째,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숨었다. 그들은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 하나님을 피하여 나뭇사이에

숨게 되었다. 그들이 나뭇사이에 쪼그려 앉았는지 혹은 서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쪼그려 앉았다면

그들의 신체적 고통은 더욱 더 심했으리라. 쪼그려 앉을 때, 그 무화과 나무잎 치마가 꺽여져서, 자신들을

위해서 만든 바로 그 옷이 그들을 더욱 아프게 했으리라. 그보다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바로 전날 까지

매일 뵈옵던 하나님을 보지 않으려 했다는 점이다.

다섯째,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이름을 부르실 때,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

이다"라고 아담은 대답했다. 두려움을 모르던 그에게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

곧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

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어김으로 사망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났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surely) 죽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에겐 하나님의 형벌 곧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들이 죽음에 대해 두려워 하는 것도 바로 아담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육체의 죽음보다 더 참담한 것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이별인 것이다. 죽음이란 용어

의 뜻중엔 이별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보다 더 큰 죽음이 어디 있으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육체를

당장에 죽이지 아니하시고 대신 한 짐승을 죽여 그들의 무화과옷을 벗기시고 가죽옷을 해 입히셨다. 여기

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 있다. 벌써 하나님께선 대속의 죽음으로 하담과 하와를 위해 구원의 길을 예비

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이 죽임을 당한 짐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암시하고 있다.

여섯째,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이때부터 변명과 핑계가 시작되었다. 아담은 하나님과 하와에게 그

책임을 돌렸고, 하와는 뱀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

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세기 3장 12절)"라고 말함으로서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주시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그것을 따 먹지 않았을 것이라는 원망섞인 말을 하었다. 이로써 그는

자신의 죄를 죄로써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직접 명령

하셨을 뿐만 아니라 에덴동산안의 모든 것을 지키고 보호할 의무가 그에게 있었기 때문에, 아담은 핑계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여기엔 어떤 핑계나 원망이 있을 수 없다( No excuse)

일곱째, 그들은 여러 종류의 저주를 받게 되었다; 뱀은 배로 기어다니게 되었고, 여자는 해산하는 고통

이 크게 더하여 졌으며, 그리고 남자는 종신토록 땀을 흘리면서 수고해야만 하였다. 가장 큰 저주인 인간

의 죽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는 심판이 내려졌
다.

마지막으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쫒아내셨다. 죄인 아담이 에덴동산에 그대로 산다면, 생명나무 실과를

따 먹고 하나님없이도 계속 그 목숨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쫒아내실 수 밖에

없었고, 또한 죄에 대한 형벌로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릴 수 없게 한 하나님의 공의를 다시금 우리는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결과가 인간의 죽음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 땅에서의 생활에도 고통을 안겨

주는 저주를 초래하였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가정을 친히 만드셨고 그들과 교제를 해 왔으나,

다시는 그들이 에덴 동산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에덴동산에 화염검을 두어 이들을 지키게 하셨다.

이상에서 보셨다시피, 이것이 비록 아담과 하와란 부부의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오늘날 우리들과 매우

유사하거나 동일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사람들이 그를 보지 못하는 것은 - 아담이 생명나무가 아니라, 선악과 나무를 본 것 같이 사람들이 하나님

이 아닌 다른 것들 곧 하와와 같이 눈이나 입이나 머리에 좋아보이는 것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 : 바로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을 잠시 중단해 보라! 그러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뚜렷이

보일 것이다. 우리들의 눈이 참으로 보아야만 할 것에 밝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반대의 것들에 눈이 밝아 있다; 돈, 재물, 명예, 지식, 권력 그리고 성적인 것.

그 결과, 어느날 자신들의 수치만을 발견하고 당황해 어쩔줄 몰라 할 것이다. 참된 수치는 옷을 벗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며 그 하나님의 분명한 증거를 무시하는 것이리라. 또한

이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죄(罪)가 세상에 어떻게 들어왔으며, 우리의 조상이 어떻게 죄인되었으며, 우


가 태어날 때 부터 어떻게 죄인되었는가, 그리고 우리들이 두려움, 책임전가, 수고와 고통, 욕심(눈, 입,

뇌), 그리고 수치를 가리려 하는 노력등을 누구에게서 물려받았는가를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실
(fact)

이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기에 꼭 유의해 보아야 한다. 성경은 사실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추한 것을 포함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만일에,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면, 한 종교적인 창시자

나 한 민족의 시조의 이야기처럼 미화되거나 전설적 인물로 묘사되었을 것이다. 아담은 인류의 첫번째

사람으로 생각하기에 따라선 언제든지, 그리고 얼마든지 미화되고 전설적 인물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에 관한 모든 것이 셩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의 조상,유명한 성인이나 종교지도자들

의 이야기를 읽어 보라, 거기엔 매우 그럴듯한 그리고 교훈을 줄 만큼 감동적이고 훌륭한 이야기들만 즐비

하지 않는가!

아담과 하와는 부부이다.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됨과 아울러

성공적인 부부(successful couple)가 되기 위한 교훈도 얻게 된다. 이들이 부부이면서도, 하와가 그 남편

과 함께 하지 않았을 때, 유혹을 받았다는 아주 간단한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이 뱀의 유혹을 받았

을 때, 남편에게 가서 어떤 조언을 구하지 않고 자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등 하나님

의 말씀을 거역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귀의 유혹에 넘어감으로서,

온갖 욕심이 그들에게 생기게 되었다, 자신이 선악과를 먹었을 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이를 권했다. 물론

남편 아담이 하와의 유혹에 따라 먹은 것인지, 혹은 자기 자신이 원해서 그 선악과를 먹었는지에 대한 기


은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내가 선악과를 주자 그가 즉시 받아 먹었다는 것이다. 그후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추궁하시자, 아담은 하와에게, 그리고 하와는 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 생겼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는데도 아담과 하와 곧 부부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부부간에 문제가 있음으로 해서 죄(罪)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하와는 남편 아담과 함께 있지 않았다. 자기가 직접 받은 명령

이 아닌데도 주제없이 그 명령에 대해 언급하며,그 명령에 대해 남편에게 묻지도 않았다. 문제가 생기자

서로 책임전가를 하기에 급급했다. 아담은 아내를 돌볼 책임이 있었지만 당시에 함께 있지 않았고,아내가

유혹했을 때, 선악과에 대해 한마디 언급없이 덜렁 받아 먹었을 뿐만 아니라 책임전가도 하였다. 이로

인하여 모든 인간은 죄인이 되었다. 죄
인간의 조상 아담이 범죄하여 받은 형벌은 죽음과 함께 이땅에서 종신토록 땀을 흘리며 수고하여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창세기 3장 17-19).
한자에서 남자를 가리키는 '남'자를 보면 '밭전'자 밑에 '힘력'이 있습니다. 이는 남자가 힘써 밭을 갈아
야 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예외없는 사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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