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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19- 2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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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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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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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요한일서 5장 19- 21절
제 목: 내가 아는 것과 알게 하는 것들
서언 : 지난주에는 요한일서 5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구하라”에 대하여 말씀하였습니
다. 하나님께 태어난 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께 태어난 자는 죄를 짓는 가?”에 대하여 살펴보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태어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곧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나의 육체나 혼이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
게서 태어난 자는 왜 죄를 짓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기에 아예 거룩하고, 의롭
고, 선한 생명일 뿐만아니라 자신을 지킬 능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악한 자가 하나님의 생명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19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내가 아는 것과 알게 하는 것
들”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안다는 단어가 요한 일서에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무엇을 통해 알
게 된다는 말씀입니까? 성령님을 통해 알게 되는(고전 2:10) 것입니다. 이는 깨달음으로 알게 된다는 것
을 여기서 나타내 보입니다.
1. 내가 아는 것은 무엇입니까?
a.
b.
c.
2. 내가 안다는 것은 어떠한 아는 것입니까?
3.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분명해야 합니까?
4.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5. 깨달음은 누구를 통해 주십니까?(고전 2:10)
6. 내가 알게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a.
b.
7. 본문에서 안이란 무엇을 가리킵니까?
공간적인 안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생명의 관계를 의미하나요?
8. 마지막으로 무엇을 권면하십니까?
9. 여기서 자신을 지킨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10. 우상을 멀리하라는 말씀에서 그 우상은 무엇입니까?
11. 21절의 말씀은 어떻게 우상을 멀리한다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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