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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번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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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장 30 - 3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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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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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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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누가복음 7장 30-35절
제 목 : 마지막 날에 잃어버리는 것들 중 하나
배경 : 지난주에는 에베소서 5장 15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지혜로운 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
니다. 지난주에는 지혜로운 자에 대하여 그가 하는 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시간을 되찾는 일이었습니다.
“시간을 되찾는다”라는 것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시간을 되찾는다란 시간을 잃
어버렸음을 전제하는 말입니다. 에베소 교인들은 시간을 잃어버린 자들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4절에
서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이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말과 요한계
시록의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은 같은 말입니다. 그들이 처음 사랑을 버림으로 그 시간을 잃어버린 것입
니다. 우리가 전에 가졌다가 지금 없어진 것을 바로 시간을 잃어버린 것으로 언급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시간을 막연히 잃어버렸다가 아니라 이전에 있었다가 없어진 것을 되찾음으로 시간을 되찾으시기 바랍니
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역시 그들의 시간을 잃어버린 것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부터 다윗
까지 열왕기 상 6장 1절에서는 476년으로 언급하며 사도행전 13장 17-22절 까지 에서는 약 570년간으로 언
급됩니다. 이 이스라엘에게 잃어버린 역사의 시간들을 사사기로부터 우리는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93
년 간 입니다. 사사기 3장 8절, 3장 14절, 4장 2-3절, 6장 1절, 그리고 13장 1절에 그것이 잘 나타나 있습
니다. 이스라엘이 그 시간을 잃어버린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데 있었습니다. 1년의 차가 있는 것은 사
도행전에 대략 치를 나타내는 “약”이란 단어가 두 번 사용된 데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사
람을 오늘은 누가복음 7장 30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마지막 날에 잃어버리는 것들 중 하나’
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마지막 날에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사람들이 자기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하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사람들이 마지막 날에 잃어버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a.
b.
4. 사랑은 먼저 사랑하고 두 번 째로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까?
5.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6. 마태복음 24장 12절은 마지막 날에 무엇이 식어진다고 말씀합니까?
7. 사랑의 상실은 무엇 때문에 나타납니까?
8. 불법의 성행은 무엇의 변화입니까?
9. 그 상황이 바뀐다는 것은 사람의 어떤 부분의 변화입니까?
10. 외부의 변화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습니까?(요일 4: 18)
11. 사랑의 상실이 어디에서 가장 먼저 나타납니까?
12. 마태복음 24장 7절부터 10절까지 에선 사랑의 상실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납니까?
13. 가정이든 교회든 사회든 사랑이 상실되면 어떻게 됩니까?
14. 고린도전서 13장 13절 말씀에서 사랑이 가장 늦게 언급되는데도 가장 제일이라는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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