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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2정 18- 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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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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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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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요한일서 2정 18- 29절
제 목: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느니라
서언 : 지난주에는 요한일서 2장 15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입니다. 세상을 사랑하
지 말라고 말씀하신 그 이유들은 이러한 것들이 세상에 속한 것들이기 때문이며,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
기 때문이며, 세상과 세상의 욕심도 사라질 것(pass away)이기 때문이며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
히 거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에 대한 단정은 그 속에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
다면 어떻게 세상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께 내가 속한 자임을 깨
달아 알고 있을 때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을 떄”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내가 세상의 자녀가 아니
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자임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입니다. 본문에서 “아버지”란 단어가 두 번이나
언급되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엔 나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자랍니다. 오늘은 요한일서 2장
18절부터 29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느니라”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누구 때문에 주신 말씀입니까?
2.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무엇 때문에 주신 말씀입니까?
3.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무엇에 대해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까?
4. 이에 대한 해답은 무슨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까?
5. “모든 것을 아느니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6. 이 말씀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7.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태에 있어야 합니까?
8. 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는 사람에겐 무엇이 필요합니까?(요일 1: 3)
9. 이런 사람은 모든 상태의 사람이나 상황을 잘 이해할까요?
10.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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