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50번글 |
|
요한복음 11장 20-27절 |
|
2008-03-25 |
|
3303건 조회 |
|
말 씀 요한복음 11장 20-27절
제 목 두 종류의 믿음(two kind of faiths)
배 경: 지난주에 I고보서 2장 14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야고보가 무엇을 드러낵고자 하는 가
를 보았습니다. 표면적으론 야고보가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는 데 있어 그 화법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번 그는 “의롭게 되지 아니하
느냐?”라고 언급합니다. 이는 그가 행위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그 화
법을 통하여 드러내고자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동시에 믿음에 애하여 언급하면서 행위가 없는 믿음
은 유익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행위가 없는 믿음은 유익이 없다라는 말씀은 믿음엔 유익이 있다는 것
을 나타내는 말씀이며,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은 믿음은 살아있는 것임을 드러내는 말씀
입니다. 이로 보면 야고보는 행위가 나오는 그 원인은 믿음이며 그 믿음은 큰 능력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
습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는 신경쓰지 않아도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야고보는 행위를 두드리는 것 같지
만 실상은 믿음을 두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가 제시한 아브라함이나 라합에게서 우리는 믿음이 먼저
이고 행위가 나중임을 밝히 압니다. 그런데 왜 야고보는 라합이 행위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냐? 라고 말
한 것일까요? 예, 그것은 믿음에는 행위가 확실히 나오는 것이기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오늘은 요한복
음 11장 20-2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두 종류의 부활’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는 죽은 후
의 부활을 믿는 믿음이요, 다른 하나는 살아서 누리는 부활의 믿음인 것입니다.
1. 부활이란 말의 한자의 뜻은 무엇입니까?
2. 부활이란 어떠한 현상의 결과입니까?
3. 부활이란 어떠한 과정입니까?
4. 부활이란 몸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습니까?
5. 여기에 나타나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6. 마르다가 예수님께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21절)
7. 마르다의 말은 무엇을 나타냅니까?
8. 22절의 마르다의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9. 이 말은 어떠한 종류의 말입니까?
10. 그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11. 예수님의 말씀에 마르다는 어떻게 말하였습니까?(24절)
12. 마르다가 바라는 부활은 어떠한 부활이었습니까?
13. ‘마지막 날 부활’은 어떠한 부활입니까?
14. 22절과 24절의 마르다가 한 말은 같습니까?
15. 그 두 구절의 차잇점은 무엇입니까?
16. 25절에서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17. 25절에서 한 종류의 믿음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18. 이러한 믿음은 무가 가지고 있습니까?
19. 그렇게 부활하는 데 있어 그것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25절)
20. 2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21. 26절에서 ‘살아서 믿는 자’와 25절의 ‘믿는 자’에서 이상한 점은 무엇입니까?
22. 분명 차잇점이 없는 것 같으나, 차잇점은 있는 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23. 그렇다면 ‘살아서’란 몸의 살아 있는 상태를 가리키기보다 무엇을 가리킵니까?
24. 그 살아있는 생명은 무슨 생명입니까?
25. 2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마르다로 어떠한 믿음을 갖기 원하셨습니까?
|
|
 |
| 목록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