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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번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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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장 15-1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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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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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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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느헤미야서 6장 15-19절
제 목 :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배 경 : 지난 주에 끊임없이 이어진 방해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러한 방해가 주로 이방인들
에 의하여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이방인들은 대표적으로 산발랏과 도비야 그리고 아라비아사람 게셈과
원수들이었고 유대인들로서는 스마야, 여선지 노아댜, 그리고 나머지 선지자(대언자)들이었습니다. 삼발랏
은 네 번이나 편지를 보내어 계략을 실행에 옮기려 하였습니다. 그 계략의 목적은 느헤미야를 죽이는 것이
었습니다. 계략과 함께, 위협을 하였습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것이 페르샤왕을 반역하
려 하는 것으로 느헤미야를 위협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로서 느헤미야를 위협하였
던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실패로 돌아가자 선지자 스마야를 고용하여 느헤미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소
에 들어가게끔 하였습니다. 스마야뿐만 아니라 선지자들 조차 방해에 가세하였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를 하였고 원수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일을 계속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그들
이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고 그를 죽임으로 그 일을 중단시키려 하여지만, 느헤미야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
습니다. 스마야의 경우에 그가 스마야를 찾아간 것을 보면 스마야는 분명 느헤미야와 가까웠고 또한 하나
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대언한 자로 보입니다. 그를 고용하여 도비야는 느헤미야를 미혹하여 모욕을 주려
하였습니다. 그때도 느헤미야는 스마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대언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느헤미야가 알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깨닫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끊임없는 방해
의 대상은 유일하였습니다. 바로 느헤미야였습니다. 어느 단체나 조직을 물론하고 그 지도자가 흔들려서
는 아니됨을 여기서 보게 됩니다. 느헤미야 한 사람을 제거하면 그 일을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
문입니다. 오늘은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느헤미야 6장 15-19절에서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몇일 만에 예루살렘성벽이 완공되었습니까?
2. 그때 이방인들과 이교도들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3. 그때 그들은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4.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깨달았습니까?
a. (사람에 의한 것들로)
b. (하나님에 의한 것으로)
5. 도비야가 방해를 지속할 수 있었던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6. 유대인의 생활상은 어떠하였습니까?
a(혈연관계)
b(인간관계)
c(서신왕래)
d(선에 대한 무지)
7. 하나님의 선은 무엇입니까?
8. 가룟유다와 베드로의 경우로 설명해 보십시오
7. 그러한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꾸짖어셨습니까?
8.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9.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이 믿지 않는 자들과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고후 6:14)
10. 왜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까?
11. 그 대표적인 예는 누구입니까?
12. 하나님께서는 그 상황과 관계없이 여전히 일하심은 무엇 때문입니까?(출 3:14)
13. ‘스스로 계신 분’은 일을 어떻게 하십니까?
14. 우리가 조급할 필요가 없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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