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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36 -3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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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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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건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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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2장 36 - 38절
제 목: 우리가 이제 할 일은 무엇일까?
서언 : 지난주에는 요한복음 6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한 소년“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
습니다. 한 소년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먹을
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 대언의 말씀(예언)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
이 있나니“(계 1: 3) 한 소년은 자기의 것을 기꺼이 드리는 소년이었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 되도다“(행 20:35) 사람들에게 주는 것도 마음이 기쁘고 행복한데 그 소년은 누구에게 그것을 준 것
입니까? 한 소년은 자기의 것을 인하여 더 큰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큰 감명을 받은
것은 자기 것으로 일어난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에 대한 확신입니까? 적은 것을 많게 바꾸시는 예수
님과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큰 확신과 감사가 적은 것을 많게 바꾸는 것임에 대한 큰 확신입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2장 36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이제 할 일은 무엇일까?“를 팔십 사년동안 과
부된 여자를 통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어머니 사라는 어떠하였습니까?(창 21:10)
2. 어머니 리브가는 어떠하였습니까?(창 27: 6-17)
3. 보통 어머니들은 어떠합니까?
4. 안나는 어떤 여자였습니까?
5. 안나의 이름이 가리키듯이 안나는 하나님의 무엇을 입었습니까?
6. 그 후론 그녀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a.
b.
c.
d.
e.
7. 우리는 이제 무슨 일을 하여야 할까요?
8. 왜 이제 그렇게 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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